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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라이즈 킹덤, 2012
새해 첫밤, 기름냄새 풍기며 영화관으로. with MJ, KM, JH, KS ps, 당신 영화들을 보면서 재미있긴했지만 늘 답답했었어. 하지만 어디든지, 누구든지 웨스웬더슨화시키는 당신의 능력이 나아져가고 그런 고집스러움을 지지하고싶어. 샘이 수지에게 귀걸이를 걸어주는 장면은 정말이지 사랑스럽고 나를 당혹스럽게 만들었지. 다음 영화도 기대하겠어. 당신의 피터팬스러운 영혼이 계속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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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니 새하얗게 눈이 왔다. 아이젠 신고 수영가야 될판. 그래도 오리발신는날이라 빠지기 싫어서 갔다. 우리반 학생이 세명밖에 안와서 상급반과 함께 수업했다. 반인어, 반돌고래이신분들과 함께하니 아직 사람인 나는 의도하지 않았으나 그들의 진로를 방해하며 민폐수영을 하고 말았다.ㅋㅋ 선생님 왈, ' 오리발을 신으면 인어처럼 우아하게. 안되나? 그래도 많이 늘었어요. ' 밖엔 눈이 오는데, 내 마음엔 비가 내린다.ㅠㅜ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