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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 우리 함께 5주년 축하해...
아이돌을 이렇게나 오래 좋아하고 있을 줄은 몰랐다...그동안 '음.. 괜찮네' 라고 생각하고 관심 갖다가 콘서트나 뮤지컬을 다녀 온 후엔 항상 시들어해지는 순서를 밟았었다 .왠지 모를 기대치랑 달라서 ... (콘에서 mr 틀어놓고 한다던지... 작품 숙지도 못한 채 뮤지컬을 한다던지... 등등) 실망만 했는데... 정말 인피니트 7 멤버를 만나곤 기대치보다 항상 뛰어 넘어 내게 감동과 행복을 줬던 팀은 유일하다. 아이돌이라는 게... 영어론 본래 신화적인 우상(偶像)을 뜻하는데 어원은 그리스어로 ιδειν이며, 이후 ειδo에서 idola로 변천, 최종적으로 idol로 변천되었다고 한다. 이 어원은 신들의 곁에 어물쩡대던 한 인간의 문학, 예술의 이해력, 작업의 수행능력이 탁월해서

누군가 직접 말하지않아도 본인들이 알아서 잘하는 타입입니다.
오랜만에 데뷔하기 전 맨 처음 풀린 티저 영상을 유튜브 여행하다가 보게 되었다. 울림이 맨 처음 보여준 것은 인피니트를 하기 위해 모인 7명의 아이들의 스토리텔링 첫장면이라고 생각했는데... 스토리텔링의 5가지 요소는 열정 (passion ) : 이야기에 끌어내는 힘영웅 (hero) : 사람을 이야기 속으로 빨아들이는 영웅악당 (antagonist) : 아야기에 생동감을 불어넣는 깨달음의 순간 (awareness) : 마술 같은 힘을 주는 깨달음의 순간변화 (transformation) : 이야기의 완성, 변화 이 다섯가지가 필요하다고 한다. 스토리에 담긴 열정과 청중을 이끌어서 영웅을 자신의 관점으로 스토리를 보게 만든다. 그 과정에 영웅과 맞서 싸워야 하는 악당이 필요한데...

Let There Be Love .. 좋아(JOAH) 그리고 장동우
당신이 바라보는 그곳은 슬픔이 가득 한가요? 그렇다면 내가 가서 연주를 하고 노래를 불러줄께요슬픔이 더 이상 당신을 덮치지 못하게... 당신만을 위한 내 연주가 내 노래가 힘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라고 동우는 말 해줄것만 같다. 표현이 풍부한 성격이지만 그와 반대로 진중한 성품이라는 걸 느끼게 된 건 겉으로 보여지는 웃음과 눈물 뒤에 숨겨진 혼자만의 울음이 드러나지 않는다는 것 ... 가끔 딴 세상으로 소풍 가듯 생각에 잠겨있을 때가 있다.. 무슨 생각하냐고... 굳이 묻지 않아도 느껴지는 건 동우의 생각 속 너머의 누군가를 위로 해주고 공감해주고 있을거라는 느낌이 든다는 거다. 익살스럽지도 악동스럽지않다. 거칠지도 않으며 투박하지도

납득가지 않는 소속사의 고집
1위를 꼭 해야한다는 강박강념이 아니라...1위를 할 수 있는 조건에서 그 누구보다 유리 할 수 있는 부분에서 살짝만 끌어주면 쉽게 해결될 문제를 하지 않는다는 게 화나게한다. 1위를 못해서 후려치기 당하는 게 싫고 내가 스트레스이고 싫어서 아니라그게 싫으면 모든 커뮤니티 탈퇴하고 마이웨이 하거나 그것마저 스트레스이다면 탈덕하고 바이바이 하면 끝일 뿐... 이렇게 열 낼 필요가 없는 문제이다. 제 3자가 봐도 고퀄로 앨범 만들어놓고 이번엔 플모도 왠일로 잘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음원도 잘 나오고 있다. 팬싸 공지만 떨어지면 사제낄 팬덤도 있는데 그걸 활용하지 못하고 날려버리는 축구로 말하면 똥볼 제대로 차는 납득가지 않는 소속사의 고집... 음원이 이렇게 될 줄 몰랐다고 ... 그래 그럼 음

청각은 너여야만해 vs 시각은 kontrol
너여만해와 컨트롤 더블타이틀로 결정된 이유로 청각과 시각을 자극하는 포인트가 달랐기 때문일까? 음원으로 들었을때는 너여야만해가 휠씬 듣기 편하고 흥얼거리기 쉽고 (남들이 들었을때 귀신 곡소리로 허밍할지언정 ㅋㅋㅋ) 무엇보다 도입부가 귀를 휘감아 착 달라붙는다. 듣기 편한 주파수라는게 존재한다는 내 생각인데... 너여만해에서의 성규 보컬 주파수가 딱! 적절하게 찾은 것 같다. 인피니트 내에서의 성규 보컬은 극도로 예민한 상태에서 머리채 잡은 듯하다면 적당한 리듬과 간절하지만 속삭이듯 부르는 너여야만해 보컬은 성규의 예민미가 곡의 리듬이 주는 편안한 심장박동 소리와 어울려져 오히려 간절함이 표현되고 'I want you back' 가 내내 머리 속을 맴돌다 후반부에서는 흥얼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