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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연애
요즘 보기 시작한 드라마 마녀의 연애 능력있는 엄정화와 14살 연하의 썸 그리고 막돼먹은 영애씨 의 연하남 한기웅의 달달한 썸 기럭지되고 외모되고 심지어 성격도 좋아 지랄맞는 여주의 성격을 다 받아주고 심지어 거기에 반한다 그런데 4화에 한재석이 등장한다 영애씨에겐 꼴통 사장님하가 변수로 등장 심하게 어린 연하 vs 오래된 상처의 과거 남자 달달한 연하 vs 철없는 사장님하 세상에서 제일 잔인한건 사랑이 동시에 오는거일듯 차례로 오면 이사람도 만나고 저사람도 만날텐데 이렇게 누군갈 선택해야하는 순간 드라마니까 그렇지뭐 현실서 몇명이나 이러겠어 근데

봄.. 벚꽃 그리고 김명수
내게 김명수는 콘서트 현장 속 하얀 종이 꽃가루를 맞으며 지그시 바라보던 눈빛이 생각난다. 가만히 한 곳을 응시하는 모습에서 부담스러울 정도로 진솔함을 느낄 수 있는데 그 대상이 길바닥에 굴러다니는 쓰레기라 할지라도.... 활짝 핀 꽃나무에서 막 떨어진 꽃잎과 같은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그렇게 바라봐준다 엔딩 속 종이가루가 팍! 하고 터지면서 커다란 콘서트 공간을 메우면서 흩날린다 수많은 가루가 높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모습을 하염없이 바라보는 명수를 가만히 보고 있노라면 어느새 나도 고개를 들어 얼굴 위로 떨어지는 종이가루를 함께 보며 저 아이가 느끼고 있을 감정에 대해 가만히 생각해보게 된다. 아쉬움일까... 아련함일까... 행복함일까... 그것도 아니면... 뭘까..

나윤권.. 에피톤프로젝트 그리고 남우현
남우현을 가만히 바라보고 있으면 가끔 쓸쓸하다는 느낌을 받는다 표현하지 않는 사랑은 상대방이 알아채지지 못한다 짝사랑이 그래서 외롭고 힘든 것인데... 우현이는 그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안다 혼자 몰래하던 짝사랑이 시간이 흐르면 어느순간 외사랑이 되는 순간이 있다. 재채기와 사랑은 숨길 수 없다는 말처럼 ... 숨겼던 마음이 나도 모르게 풍선에 바람 빠지듯 빠져나와 상대방에게도 전해져 내 감정을 상대도 알고 있다는 것을 서로가 알고 있음에도 모른척 한다면... 혼자하는 외사랑이 된다. 남우현은 이 마음을 너무 잘 알아서인지 팬이든 이중엽이든 멤버들이든 사랑을 표현하는 멤버이다. 갑과 을 관계로 이야기하자면 . 팬들에게도 언제나 을이고 이중엽에게도 아

넬.. 인피니트 그리고 김성규
내겐 넬 안에 인피니트가 있고 김성규가 있는데 또 생각 해 보면 넬과 인피니트는 교집합이나 합집합이 아닌 내 오른손 왼손에 쥐고 있는 떡 같은 존재인 게 더 맞는 표현인 것 같다 오른손엔 넬 왼손엔 인피니트 그런데 그 중점에 김성규가 있다 성규 때문에 넬을 좋아해서 그런거 아닌가 오해할수도 있겠지만 정확히 말하면 넬이 먼저이고 인피니트가 후에 좋아하게 된 케이스이니까.. 그래서 특이하게 이중엽의 울림에 무한신뢰를 보이기도 하는거고 성규가 넬 팬이라서 더 눈길이 갔던 것도 있고 라디오에서 넬 노래를 부르는 사람도 흔하지 않지만 흔하지 않던 그중에 제일 그럴듯 부르는 모습에 더 좋아졌지만 난 김성규 무한별희 시절 얼굴과 다시돌아와를 부르던 목소리에 첫눈에 반한 사람이기도 하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