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owy 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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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씨는 사극 영화 꼭 찍으셔야 함
아니 이 분은.... 그간 저승사자라는 황당한 배역에 설득력 있는 연기자라는 생각 그리고 순둥순둥한 모습으로 귀엽기만 하더니...잘 챙겨보지 못했기 때문이기도 하고 투샷이 나오면 유인나 씨에게 더 몰입해 있었던 탓도 있지만. 전생의 왕여로 회귀했을 때는 세상에 사람이 이렇게 바뀌어도 되나 배신감까지 들 정도 ㅠㅠ 그래서 그간 그렇게 순진무구한 멍뭉이 스타일로 연기하셨나 싶고 ㅠㅠ영리하고 느낌 충만한 연기자라는 것을 실감한 것이 이 마지막 모놀로그 장면. 의상이나 전반적인 분위기가 잘 어울리는 것이 한 몫 하기도 했지만 쇳소리 나는 음성으로 "가져가라" - 내뱉듯 말하는 음성도 괴이할 정도로 독보적이었다. 한 마디로, 지난 화 마지막 장면 보면서 전율
![[나눔] 할리스 2017년도 다이어리 나눔합니다.](https://img.zoomtrend.com/2016/12/19/d0102291_5857b2fde592d.png)
[나눔] 할리스 2017년도 다이어리 나눔합니다.
요새 할리스에서 판매하는 다이어리 재고가 생겼는데 주변 분들께 나눠 드리고 하나 남았네요. 사진 상의 '샌디 그레이' 색입니다. 다이어리 필요한 이유만 말씀해주시면 한 분께 드리겠습니다. 확인은 내일 늦은 오후 중에 가능할 듯 하니 양해 부탁 드립니다 )

질투의 화신 - 잡설
21회는 유독 오글거리는 대사나 상황이 많았지만 전체 화면이나 여주가 예쁘게 잡힌 장면이 많이 나와서 손수 캡쳐까지 했다. 첫눈 오는 신이 있었다. 눈사람 만드는 신도 있었다. 여주가 담요도 둘렀다. 보기가 좋았다. 표나리가 눈사람 2개를 더 만들어서 왔다.(복선이겠지) 눈은 인공눈일텐데 저 장면에서는 공효진과 조정석 둘 다 좀 더 생기돌고 들떠보였다. 덕분에 벌써부터 춥더라도 눈이 오면 좋을 것 같다는 착각까지 들 정도 ㅎㅎ 표나리 웨딩드레스 입은 신에서는 정면으로 바람이 부는 듯 환한 빛 속에서 출연하는 장면이라든지 뒤에 여자들이 대거로 드레스 입고 나타나는 장면이 (노렸겠지만) 웃겼다. 정말이지 이 드라마는 엘리베이터만 있으면... (구

브릿 언니 부활....!
ㄴ브릿언니......... 더티블론드 여신이 드디어!! 진정!!! 돌아왔다. ㅜ.ㅜ저것은 10여 년 전 기억도 안 나는 그녀의 추억이 아님.......바로 어제 무대! (근데 신곡에서 듀엣하는 껑충한 남자분은 무슨 기준으로 콜라보를 하게 된 것인가) 솔직히 말하면 그간 침체기가 너무 길어서 브릿언니는 그냥 옛 정으로 사랑해야겠구나 하고 포기하고 있었지만 이번 무대에서 보여준 자태와 퍼포먼스.... 정말 기대 이상이다바로 지금을 리즈라고 불러도 좋을 정도로!! 얼마나 많은 팬들이 이 순간을 기다려 왔던가팝의 요정이라는 수식어 답게 날씬한 언니들 사이에서도 독보적인 몸매를 자랑하고 있드아글구 브릿이 하면 더욱 빛나는 저 더티블론드 *_*그리고 여전한 댄스머신 ♥

찌질한 남주들이 가득해서 행복한 월화수목 ^♡^
기본적으로 여주의 매력과 남녀 케미 중 하나라도 부족했다면 안 봤겠지만 구르미나 질투의화신이나 그런 면에서 내 취향을 충족해서 챙겨 보기 시작한 드라마들이다. 하지만 극 중에서 매력 있는 남배우가 없다면 역시 볼 이유가 없을 것이다. 월화_구르미그린달빛 월화는 당연히? 구르미에 나오는 풋내나는 보검&유정 조합이 꽁냥거리는 모습을 구경하려고 + 보검이 그리고 내게는 뉴페이스인 아이돌 출신 진영의 청수한 눈매를 보며 흐뭇해 하려고 보기 시작하다가 전혀 예기치 못한 출연자에게 꽂혔는데 ㄷㄷ 그것은 서브의 서브 남주도 아닌...공주를 연모하는 말더듬이 도령으로 시작해서 최근에 과거에 급제한 정도령 역할로 나오는 안세하 분 찌질미가 느껴지십니까?구르미에서 이 분의 매력은 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