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추리 hansang's world-추리소설 1000권읽기
Posts
124 posts웨스턴 리벤지 The Salvation (2014) - 크리스티안 레브링 : 별점 3점
7년만에 만난 아내와 아들을 잃은 존은 가해자를 응징하나 가해자는 마을을 지배하는 악당 두목 델라루의 동생이었다. 사로잡힌 존은 죽기 일보직전의 상황에 처하지만 동생의 도움으로 간신히 탈출에 성공한다. 그러나 동생마저 델라루 일당에게 살해당하고.... 간만에 본 서부극. 원래 서부극이라는 장르를 좋아하기도 했고 이런저런 평이 괜찮은 편이라 보게 되었습니다. 단순한 서부극은 아니고 오히려 전통적인 서부극과 차별화된 부분이 눈에 뜨이는 작품입니다. 이러한 부분은 유럽 출신 감독과 배우에 의해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촬영된 서부극이라는 제작형태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이네요. 대표적인 것은 설정, 즉 사람들이 폭력에 의해 지배된다는 설정과 그에 따른 암울한 전개입니다. 흔하다면 흔할 수 있지만
그래서 누구라는건지?
정말인가? 두산베어스 20인 외 지명 kt, 이대형·용덕한 낙점… 특별지명 9명 발표 오피셜 기사에서는 오현택 선수가 아니라 정대현 선수라네요? 정대현 선수야 유희관 선수의 약간 다운그레이드 버젼같고 그닥 터트릴만한 포텐이 보이지 않기에 싸게 잘 막은 느낌인데 KT에서는 어떤 점 때문에 이 선수를 지명한 것인지 도무지 모르겠네요. 여튼 정대현 선수라면 선수에게는 미안하지만 다행이라 생각되며, 앞으로 무운이 함께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그런데 이대형 선수는 진짜네요? 이거 참....
정말인가? 두산베어스 20인 외 지명
두산 베어스 20인 예상 오피셜인지는 모르겠지만 기사가 떴네요. 명단은 아래와 같습니다. LG - 배병옥 / 삼성 - 정현 / 롯데 - 용덕한 / 두산 - 오현택 / SK - 김상현 / 한화 - 윤근영 / NC - 이성민 / 기아 - 이대형 제 분석에서는 오현택 선수는 20인에 포함될 것으로 생각되었었는데 아무래도 정재훈 선수를 묶었었나 보군요. 어차피 변진수 - 오현택 - 김재환 선수 중 한명일 것이다라는 것이 베어스 팬들의 예상이었죠. 아쉽지만 KT에서는 김성배 선수급으로 요긴하게 활용할만한 선수라 생각되는데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마무리로 중용될지도? 여튼 두산도 10억을 알차게 잘 써서 전력보강을 충실히 해 주어야 할 테고요. 그나저나 이대형 선수는 정말 충격과 공포네요.
허큘리스 (2014) - 브랫 래트너 : 별점 2.5점
[블루레이] 허큘리스 : 극장판 & 확장판 - 브렛 래트너 감독, 존 허트 외 출연/워너브라더스 수많은 모험으로 신격화된 영웅 허큘리스와 그의 동료들은 트리키아의 왕 코티스에게 고용되어 반역자 레수스와의 전쟁에 나선다. 그러나 승리하자마자 허큘리스는 진짜 악당, 흑막은 코티스 왕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는데... 한때 헐리우드에서 잘 나갔던, 하지만 최근 감독으로는 뚜렷한 활약이 없는 브렛 레트너 감독의 신작. 꽤나 화려하고 발랄한 액션영화 전문 감독으로 전작에 이런 고대 서사물 (에픽 영화라고도 하죠)은 없어서 잘 어울릴까 걱정했는데 의외로 영화 화면은 꽤나 깔끔하며 전사, 궁수, Munk (창을 쓰는 예언자?), 도적 (단검)에 광전사와 음유시인으로 이루어져 있는 허큘리스 파티원들이 각
족구왕 (2013) - 우문기 : 별점 3점
학점도 별로에 토익점수도 없는 식품영양학과 복학생 홍만섭. 그는 주변 사람들이 공무원 시험에 매진할 때 "족구"와 첫눈에 반한 캠퍼스 퀸 안나에게 젊음을 건다. 족구를 소재로 한 청춘 스포츠 "판타지" 영화. 일단 현재 대학생들의 고단한 삶, 전공과 무관한 공무원 시험 준비에 이성친구는 만날 생각조차 하지 못하고 학자금 대출 이자를 갚기 위 아르바이트에 전념하는 시대비판적인 메시지가 눈에 띕니다. 만섭이 학자금 대출 문제로 등록을 하지 못하고, 캠퍼스 킹인 강민도 과거의 영광을 뒤로 한채 허세만 부릴 뿐 고시원에 거주한다던가 같은 현실의 벽은 결국 작품 끝까지 해결되는 것으로 보이지 않고요. 그러나 이러한 것을 족구로 표현되는 무언가에 대한 열정과 젊음이라는 에너지의 분출로 보듬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