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추리 hansang's world-추리소설 1000권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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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퀄라이저 (2014) - 안톤 후쿠아 : 별점 3점

홈마트 직원인 로버트 맥콜은 새벽에 카페에서 책을 읽는 버릇이 있다. 이 버릇 때문에 어린 콜걸 테리와 친해지는데 어느날 테리가 포주인 러시아 마피아에게 무자비한 폭행을 당해 입원한 것을 알게된다. 테리를 도와주기 위해 마피아를 직접 찾아가지만 실패하자 맥콜은 실력 행사에 나서는데... 대박 이후 하나의 유행이 된 중/노년 액션 무비. 이번에는 딸같은 어린 소녀를 위해 왕년에 잘 나갔던 특수요원이 러시아 마피아를 결딴낸다는 내용입니다. 의 아류작으로 보이기도 하는데 외의로 80년대 인기 TV 시리즈가 원작이라고 하네요. 원작을 보지 않아서 얼마나 원작 느낌을 따 왔는지는 모르겠지만요. 여튼 좋았던 점이라면 제일 먼저 덴젤 워싱턴이 간만에 아주 멋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Guardians of the Galaxy (2014) - 제임스 건 : 별점 4점

1988년 피터 퀼의 어머니가 사망하고 슬픔에 가득 차 병원에서 뛰쳐나간 피터는 우주선에 납치된다. 26년 후, 라바저로 성장한 피터 퀼은 정체를 알 수 없지만 고가의 오브를 확보하는데 성공하고 이것을 팔기 위해 잔다르로 향하지만 오브를 노리는 로난의 양딸 가모라, 피터에게 걸린 현상금을 노린 로켓, 그루트 컴비와 격투 끝에 모두 체포되어 우주 감옥으로 보내진다. 이곳에서 만난 드랙스와 의기투합한 4인은 탈옥하여 오브를 고가에 팔 것을 공모하고 구매자가 있는 노웨어(knowhere)로 향하고 콜렉터에게서 오브가 무엇인지를 듣게 된다. 오브는 생명체를 파괴하는 무서운 무기였던 것. 노웨어로 로난이 쳐들어오고 결국 오브를 빼앗긴 일행은 라바져의 보스 욘두를 설득하여 오브를 탈환하기 위한 작전에 들

잭 리처 (2012) - 크리스터퍼 맥쿼리 : 별점 2점

도심 한복판에서 의문의 저격으로 5명의 무고한 시민이 살해된다. 사건 현장의 증거를 통해 '제임스 바'라는 전직 군인이 용의자로 지목되나 그는 자백을 거부한 채 ‘잭 리처를 데려오라’는 메모만을 남긴다. 제임스 바가 호송 중 크게 다쳐 혼수상태에 빠진 뒤 나타난 전직 군 수사관 출신이지만 실제 정체를 아는 이는 누구도 없는 의문의 남자 ‘잭 리처’는 제임스 바의 변호사 ‘헬렌’과 함께 사건에 대해 수사에 나선다. 최근에 몸이 안 좋아서 그런지 영화만 찾아보게 되는군요. 이번에 본 영화는 개봉한지 조금 된 영화 입니다. 원작 소설은 읽어보지 못했지만 명성이 자자한 슈퍼 베스트셀러이기에 관심이 가던 차에 영화부터 감상하게 되었네요. 이 영화는 여러모로 어제 리뷰했던 &lt

툼스톤 (2014) - 스콧 프랭크 : 별점 2.5점

전직 형사 맷 (매튜 스커더)에게 마약상 케니가 찾아와 자신의 아내를 납치하고 잔혹하게 살해한 범인을 찾아줄 것을 의뢰한다. 사건을 조사하던 맷은 유사한 사건들이 1년 사이에 연쇄적으로 벌어졌다는 것, 묘지 관리인 루건이 사건에 관련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내는데... 로렌스 블록의 매튜 스커더 시리즈 중 한권인 의 영화화 버젼. 감기몸살로 몸져 누워있는 와중에 IPTV로 감상하게 되었습니다. 으로 꽃중년 액션이라는 새로운 장르의 신기원을 열은 리암 리슨이 주연을 맡았는데 이 영화의 장점 역시 리암 리슨이 구체화한 매튜 스커더 캐릭터에 대부분을 의지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에서 처럼 슈퍼 액션 영웅은 아니고 우리 주위에 흔히 있

롯데, 보상선수 정재훈 지명

기사 장원준 선수의 보상선수로 롯데가 정재훈 선수를 지명했다는 기사가 발표되었네요. 두산의 명단은 과거 제 명단과 크게 다르지 않은 명단이었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솔직히 롯데의 선택은 이해가 잘 되지 않네요. 현재 롯데의 전력을 보면 아무리 5등안에만 들면 된다지만 그것도 녹록치 않아 보일 정도로 유출선수도 많고 전력약화가 심해서 미래를 내다본 지명이 나았을것 같은데 말이죠. 제 명단과 다르게 오현택, 변진수, 김재환 선수가 모두 묶였더라도 긁어보지 못한 신인이나 차라리 소문대로 박건우 선수를 지명했더라면 더 유용하게 쓰이지 않았을까요? 여튼 정재훈 선수, 그간 많이 고생했었는데 많이 아쉽습니다. 누가 가도 아쉬웠겠지만 김경문 감독 시대를 상징하는 거의 마지막 남은 선수라 더 아쉬움이 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