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덕이 죽끓듯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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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카이산 등산 여행 (첫번째 목요일편)
등산이 이렇게 재밌을 줄이야...계산 밖이에요 !! (처음에만) 일러스트 - 아마노 우즈라 님 天野うずら 솔직히 좋아하는 정도에 개인차가 있기는 합니다만 다들 마음 속으로 정말 넘버원이자 온리원으로 자리잡고 있는 칸무스가 있을 겁니다. 제 경우에는 쵸카이를 정말로 좋아하는데, 마침 올해 2차 개장이 실장되고 더욱 예뻐져서 더할 나위없이 기쁩니다...만 슬슬 뭔가 해야하지 않을까 싶어서 일본 입국 전부터 등산을 하려고 생각은 하고 있었습니다. 옷도 사고, 장비도 구입을 하고 교통 루트라던가 그런 것도 조사도 했구요. 근데 이렇게 갑작스럽게 다녀오게 될 줄이야... 수요일에 '지금 가볼까 ?' 싶어서 후다닥 준비를 하게
한시간 동안 고민해봤는데
걍 버스 취소하고 아키바에 머물까...싶었거든요. 야간버스 최초로 푹 잤고 피로도 나름 풀렸다고 생각했으니까요. 근데...계단을 오르고 내리려니 무릎이랑 허벅지가 안 움직여서... 나중에 다시 오죠 뭐...orz
쵸카이산 등반 완료
지금 모바일 페이지가 맛이 갔는지 이미지 업로드가 안 되네요. 우선 현황만 말씀드리자면 등산에 4시간 10분 하산에 3시간 20분 소요, 호코타테 구치에서 산정상까지. 사진은 깡갤에 가면 보실 수 있어요.

드디어 내일은 등산 및 순례
내일 아침에는 쵸카이산 근처까지 갈 겁니다. 그럼 다소 이르지만, 여러분 안녕히 주무세요.
등산로까지 가는 버스를 예약
방금 전에 학교 갈 준비를 하다가 아차 ! 싶어서 부랴부랴 관광센터에 연락을 했습니다. 어찌어찌해서 연락은 잘 했는데 Q. 역에서 나오면 어디로 가야하는지 알려주세요 A. 아마도 내일은 XXX 씨 한 사람 뿐이니까, 버스가 아닌 택시로 갈 겁니다. 기다리고 있는 택시 쪽으로 가세요~ ...하긴, 아직 일본은 방학 시즌도 아니고 등산 시즌이라고 하기에는 막 시작되었으니깐.... 학교 마치고 언능 가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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