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덕이 죽끓듯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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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변덕이 죽끓듯하는 곳|2015년 12월 31일

코미케에서는 회장 한정 동인지나 굿즈를 노려야지 그냥 싸게 사려고 줄서는 건 바보짓. ...오오테 기다리다가 나중에 마이너 동인지 완매된 거 보고 좌절... 으어어어어 이건 시작부터 진 싸움. 코미케는 초보가 갈 곳이 못되는군요 orz

걸어서 빅사이트까지

변덕이 죽끓듯하는 곳|2015년 12월 31일

오전 2시에 롯본기에서 출발 오전 4시에 카치도키, 토요스, 아리아케를 지나서 도착 4시 20분에 동관 줄서기 시작. 거리는 도합 9km 정도 되는데 산행에 비하면 이런 평지는 껌입니다. 덕분에 골골거리면서도 도착. 중간중간에 약도 먹어줘가면서 이동. 어제 오후부터 먹고 있는 약이 좋은지는 몰라도 그럭저럭 버티고 있습니다. 아....얼른 해떠라....추워어...

코미케고 뭐고

변덕이 죽끓듯하는 곳|2015년 12월 30일

이불 뒤집어쓰고 자고 싶다... 대기하면서 감기몸살 도지는 바람에 오래 기다려야 하는 서클은 패쓰. 쿠소제독 줄이 그렇게나 길 줄은... 문제는 내일...인데 상태도 메롱이니 대충 챙기고 돌아가고프다. 나는 종이빽이랑 악세사리 필요없는데 세트로 안 사면 단행본 안 파는 오오테들이 있어서 발암... (세트 떨어지면 단권으로 풀리는데 언제 줄서고 기다린담) 오후 내내 약먹고 누워있어서리...더 의욕이 안 난다. 그래도 최소 목표는 채워야...

이제서야 무비대전을 봤습니다만

변덕이 죽끓듯하는 곳|2015년 12월 28일

....이거 참 올해 토에이가 내는 영화는 하나같이 맥이 빠지네요. 아니, 이럴 거면 로이뮤드 부활은 왜 시켰다니 ? (평소에 써먹던 토에이식 낚시지 뭐....) 이럴 거면 차라리 작년 걸 다시 보고 말겠다 !! (메론 형님이라도 간지폭풍인 작년이 그립다, 가 아니라 꽤 괜찮았죠) 아...내 돈...

마지막으로 코미케 서클 점검중

변덕이 죽끓듯하는 곳|2015년 12월 26일

1. 첫날은 여성향 장르가 대세인 날이라서 가는 의미가 거의 없을 겁니다. 기업 부스를 노리시는 분이라면 첫날부터 힘을 내셔야겠지만요. 다른 시기의 라인업에 비하면 조촐하지만 그래도 지갑을 노리는 기업 부스 아이템들이 그럭저럭 있습니다. (손에 꼽을 정도의 작품만 다룬다는 게 문제지만....예를 들면 고치우사...우마루...) ...처음에는 귀여우니깐 살까 ? 싶었지만 이러면 100% 사고 나서 '왜 샀지 ?' 하고 후회할테니 PASS. 칸코레를 다루는 모 부스가 뜬금없이 월요일에 배치되었는데 (신청할 때의 장르가 다른 것 같습니다만) 그날에 나오는 카시마 담요 정도가 탐이 납니다. 물론 다른 분들도 노리실테니 승산은 없겠지만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