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덕이 죽끓듯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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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posts알포스 복각이 반갑지만은 않은 이유
이 게임을 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 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다양한 국적의 디지몬 팬들이 플레이한다는 것은 채트 기능 실장 이후, 직접 느껴서 잘 알고 있습니다. 디지몬 링크스의 장점이자 단점은 매주 월요일 저녁 6시부터 시작되는 궁극체 강림과 비정기적으로 실시되는 진화의 탑 시스템. 목적은 당연히 자신의 디지몬을 궁극체로 진화시키고 더욱 강력하게 만들기 위한 각성을 위해서지요. 근데 솔직히 지난달 말에 나온 콜로세움을 해보니까 사람들이 주력으로 키우는 디지몬이 편중되어 있었더군요. 그야 강한 디지몬을 선호하는 건 알겠는데 그게 천편일률적이니까 루즈한 게임 분위기를 타파하진 못했다는 생각. 그리고 그 중심에 있는 게 알포스 브이드라몬. 알포스 브이드라몬은 지금까지 나온 궁극체
3화까지 봤습니다만
이야기 자체에 강렬한 임팩트가 있는 건 아닙니다. 재밌게 보신 분들에게 찬물을 끼얹고 싶지는 않지만 러브라이브 ! 애니메이션 플롯은 3년 전과 비교해서 변한 것이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작품 분석이야 다른 분들께서 많이 해주시고 계시니까 제가 굳이 말할 필요도 없지만, 머메이드 2학년 삼인방의 행보는 생각보다 스무스하게 흘러갑니다. 이번에는 모 학교와는 다르게 사람들이 많이들 모여주었고, 트러블이 발생했을 때 대처도 신속하게 이루어졌구요. 결과야 좋긴한데 그게 시청자 입장에서 보면 재미가 없거든요. 그냥 사람들만 시즈오카 주민 + 전학생 을 제외하면 '새내기 스쿨 아이돌 정식' 이라는 세트 메뉴가 3년 전이랑 똑같이 나왔으니까요. 저는 아쿠아 싫어하는 것도 아니고,

우째 이런 일이
며칠 전부터 디지몬 링크스 게임 내에 있는 챗으로 "슬슬 다음 강림은 블랙 워그레이몬 아니겠음 ?" 하고 다들 기대가 엄청 났음. 그도 그럴 것이 V점프로 정보가 나간지 꽤 지났음에도 7월 들어서 아직까지 소식이 없으니 다음 강림은 분명하다는 의견이 다수.... 근데, 오늘 새로 발표된 강림은... 베놈반데몬, 메탈가루루몬 (흑) .....다음에는 내줘요, 제발. 현재 주력 멤버 1. +4 샤인그레이몬 (스피드 은메달, 어둠 내성), 물리 계승기 IV 2. +3 알포스브이드라몬 (메달 X, 자연 내성) 3. +3 마스티몬 (특수공격 금메달, 어둠 내성) 4. +2 볼트몬 (원래 금방 연구/각성하려고 만든 녀석인지라 내성작 X) 나머지 +2 러스트 티라

무섭다...공군 무서워
반짝하고 내려올 줄 알았는데, 아직까지도 2위에서 버티고 있습니다 사실 저 게임은 이번에 처음 나온 게 아니라, DeNA 모바게 쪽에서 작년에 런칭한 녀석을 플랫폼만 DMM 쪽으로 바꿔서 나온 게임입니다. 그렇게 옛날에 나온 게임도 아니고, 분명 작년 하반기에 나왔을텐데... 아마 그때도 저걸 플레이 했을 겁니다. 페리느 쨩 S 카드 하나 얻어가지고 또네~르만 줄창 갈기다가 무과금의 벽에 부딪혀서 그냥 접었습니다. 이번에도 그냥 DMM에 나왔으니까 한 번 해보지 뭐~ 싶은 심정으로 하고 있었는데 게임 접지 말고 계속 하라는 계시. 물론 성능은 좋은 편이 아니지만서도... 같은 타임에 나온 페리느, 리네, 사카모토 소령님 수영복 S 카드는 다 모
이제서야 다른 분들의 기분을 알 것 같다
애시당초 러브라이브 ! 에 대한 접근법 자체가 다르기도 해서 여타 팬들이 누구를 좋아한다는 개념의 推し 를 이해하기가 매우 어려웠습니다. 그냥 얘네들이 다 잘되었으면 좋겠다고는 생각했지만 누구만 톡 떼어놓고 더 좋아한다는 건 없었거든요. 근데 이번에는 확실하게 흔히들 말하는 오시가 생겼습니다. 사실 작년 10월에 들었던 자기 소개에서 콩깍지가 제대로 씌였죠. 스토리 상으로, 치카쨩의 끈질긴 노력 (?) 으로 같이 힘내게 되었지만, ...이대로 괜찮은 걸까. 아니 뭐, 귀엽기도 하고, 그저 분위기에 휩쓸리는 게 아니라 화낼 곳은 제대로 화내고, 자기 의견은 똑부러지게 말하는 건 괜찮지만, 이대로 스쿨아이돌에 빠져서 피아노 치던 사실을 잊지만 않았음 좋겠는데....(!!) 그나저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