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덕이 죽끓듯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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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posts아쿠타가와 류노스케 - 콩고 군함 항해기 (2)
....시간나면 올립니다 지난 번 분량에 이어서... ------------------- 사관실에는 큰 선풍기가 몇 대나 머리 위를 돌고 있었다. 그 아래에 흰 테이블 보를 깐, 긴 식탁이 두 편으로 줄지었고 그 끝에 있는, 거울이 달린 커다란 식기장엔 은 꽃병이 둘 놓여있었다. 식탁에 앉으니 금방 (허드렛일을 하는) 보이가 식사를 가져와주었다 그리고 조용하게, 그것도 민첩하게 배식을 해준다. 나는 날 연어가 담긴 접시를 건드리면서 S에게 "군함의 보이는 센스가 좋네요" 라 말했다. S는 "예" 라던가 뭐라던가 건성으로 대답했다. 어떻게 보면, 그건 군함의 보이보다, 아내가 훨씬 더 잘해준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을 지도 모른다. 바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 군함 콩고 항해기 (1)
원문 자체는 킨들에서 무료로 배포하고 있기도 하고, 웹에서 전문을 그대로 찾아볼 수도 있습니다만, 이 자료 자체를 크게 주목하고 있는 건, 칸코레 제독들 뿐이어서 루비가 달려있는 현대일본어 번역판은 없습니다. 저는 접해본 고문이 근대문학 뿐이어서 그런 지는 모르겠지만, 근대문학 잣나 싫어합니다... 지금은 잘 안 읽는 음독,훈독도 있고 단순하게 제가 무식해서 모르는 것도 딥따 많아서요. 일단 심심해서 (?) 첫부분만 조금 번역해보았습니다. 혹시라도 이걸 번역기로 그대로 돌리실 분들을 위해. 이거 평서문을 그대로 번역하면 엄청 뜻이 요상하게 바뀌거나 문맥에 맞지 않습니다. 관용문으로 해석하셔야 합니다. (괄호 처리한 부분은 직역하면 의
오이카와 미츠히로의 Who's That Guy 뮤비 말인데
이전부터 쭉 생각해오던 것이 있다면, 일본 가요계는 뮤비를 정말 못 만든다. 어떻게 보면 뮤비가 퍼포먼스의 중심이 되어서 정작 노래보다 더 부각이 되어버린 한국과는 대조적인 측면에 있지만, 그래도 기왕 돈 들이고 시간 들여서 찍는 거면 뭔가 사람들이 음반을 사고 싶게끔 만들어야지 막상 만든 뮤비가 개판이면, 따로 이걸 만든 의미가 없지 않나 싶은데. 이런 생각을 맨처음했던 때는 가면라이더 무비대전 코어의 주제가, 하트 브레이커. 하트 브레이커는 더블의 킷카와 코우지 씨와 오즈의 오오구로 마키 씨가 태그를 이뤄서 부른 노래인지라 뮤비도 분명 개쩔거라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뮤비 뚜껑을 열어보니까..... 에이벡스, 당신네들 도대체 이거 왜 만드셨나요 ? 내가 이딴 쓰레기 뮤비 보려고
오메
점심 먹고 근처 등산복 매장에 갔는데 이것도 맘에 들고, 저것도 맘에 들고 그래서 처음에는 그냥 상, 하의랑 (착용감이 공병우의랑 비슷하지만 더 편한) 레인수츠만 사고 나오려고 했는데 ...등산화도 사고, 모자도 사고, 장갑도 사고... 스틱은 나중에 인터넷으로 주문할 거고 지금까지 든 것만 해도 60만원이다 야마노스스메에서 아오이가 가격표 보고 절망한 게 그냥 학생이어서가 아니라 내 입장에서도 저렴하지가 않다... 진짜 후지산까지 가야 본전을 뽑겠는데... 그냥 등산 준비인데 뭔가 어마어마한 것이 되어버렸다...

쵸카이 2차 개장 확인사살
봄에는 솔로몬에서 압도적인 활약을 보여줬던 중순양함의 개2 개장의 실장을 예정에 두고 있습니다 또한 어느 구축함의 2차 개장 게다가 다음 봄 이벤트에서 전함급의 첫 해외함 등을 예정에 두고 있습니다 기대해주세요 ! 요즘에는 일요일에 트위터를 거의 하지 않기 때문에 공식 계정에서 저 발표가 났는 줄은 몰랐습니다. 어렴풋이 마야가 나왔으니까 쵸카이도 나올 거라는 기대감에 부풀어있었는데 이걸로 확실해졌습니다. 제 대답은 오늘 등산복 맞추러 가고, 오픈 마켓에서 등산용 스틱 하나 주문해야겠습니다 (집에 등산용 가방이나 도구는 많은데, 제가 쓸 수 있는 게 없어서리...) 솔직히 비용을 얼마나 싸게 해서 갈 지 그게 문제라서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