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nk Marmal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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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5월 여행-3. 그러고보니 파리는 이번이 세번째인데.

2015. 5월 여행-3. 그러고보니 파리는 이번이 세번째인데.

Pink Marmalade!!!|2015년 6월 20일

1. 첫 번째로 가본 파리는 꼬꼬마시절 기운 쭉 빠져 있을 때 가본 거라 아무 생각이 없었고? 두 번째로 가본 파리는 더럽네 냄새나네 어쩌네 해도 뭐 서울도 아닌데는 아닌건 마찬가지잖아? 하고 있었는데 세 번째로 가본 파리는 깔끔떠는 도시들부터 찍고 내려갔더니만 진짜 더럽고 냄새나고 개똥밭에(개는 사실 암스테르담에서 더 많이 봤다(그것도 전세계에서 주인님 따라 같이 관광온 '얘는 내 가족이야!!!'하는 개님들;;;). 그런데 길거리에 널린 개똥은 파리가 압도적. 암스테르담에서는 길거리에서 개똥을 본 기억이 없다;;;;) 그동안 사람들이 파리에 대해 하던 각종 악평들을 파리 도착한지 십분만에 납득했다. -_-;;;;;;;;;;;;(하필이면 북역쪽으로 들어가서 더 그랬나...) 그리고 다시 십분 후에는 걍 그

2015년 5월 여행-2. 벨기에 : 브뤼셀, 브뤼헤, 겐트.

2015년 5월 여행-2. 벨기에 : 브뤼셀, 브뤼헤, 겐트.

Pink Marmalade!!!|2015년 6월 18일

1. 브뤼셀.암스테르담->브뤼셀 이동은 탈리스로. 큰 짐 하나씩 들고 탔다가 기차 안에 짐 둘 곳이 부족해서 크게 당황했다.배낭매고 다니던 시절엔 짐 두는 문제에 대해선 아무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었는데, 그때에 비해서 일단 나부터 체력 좀 까고 들어가는 상황에 트렁크 큰거 들고 기차타는 것도 큰일이었으.... 브뤼셀 미디역에선 바로 택시타고 중앙역 근처 이비스 호텔로 이동.브뤼셀에서 택시비 바가지 좀 썼다는 후기를 여럿 봤어서 택시비도 어느정도는 바가지 쓸 것도 각오하고 있었는데, 감안했던 금액만큼의 바가지는 아니었던듯. (후기에서 본 금액의 절반 이하로 나왔다) 짐 두고 바로 나와서 그랑플라스 + 일년 삼백육십오일 볼일보는 꼬맹이.난 내가 얠 또 보러 오게 될 줄 몰랐다. 진짜로. 레알.(그래서

2015년 5월 여행-1. 암스테르담

2015년 5월 여행-1. 암스테르담

Pink Marmalade!!!|2015년 6월 8일

2015.5.17~5.25. 5.17. 암스테르담 스키폴 공항 도착. 호텔 체크인 5.18. 암스테르담 반 고흐 뮤지엄. 잔세스칸스 5.19. 암스테르담 라익스 뮤지엄. 오후 브뤼셀 이동(탈리스)/그랑플라스 5.20. 오전 브뤼셀 마그리트 미술관 및 왕립미술관. 오후 브뤼헤 이동(국내선 열차티켓 현지구매), 시내관광 5.21. 오전 브뤼헤 시내관광 / 오후 겐트 이동(국내선 열차 티켓 현지구매), 시내관광 5.22. 오전 겐트 시내. 보트 투어 / 오후 브뤼셀 이동(국내선 티켓은 무조건 현지구매) 브뤼셀 미디역에서 파리행 탈리스 탑승. 파리도착. 5.23. 파리 시내. 쇼핑. 5.24. 샤를드골 공항에서 출국 5.25. 아침 7시경 인천공항 도착. 베네룩스 여행 상품 알아봐 드리다가 걍 내가

2014.7.2~5. 도쿄.

2014.7.2~5. 도쿄.

Pink Marmalade!!!|2014년 7월 8일

이거 보러 갔다. 진짜로. 농담 아님. 메이지진구마에역 바로 근처에 위치한 우키요에 오타 기념 미술관. 요렇게 생긴 곳이다. 전시 정보는 여기-> 원래는 이거 보고 네즈미술관 가려고 했는데, 간만에 재미난 전시라 진짜 몰입해서 보다보니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지나버려서. 네즈는 다음날 일정으로 넘어갔다. 다음날 아침. 오모테산도 근처의 네즈미술관예전에 도쿄에 왔을때는 리모델링 공사중이라 못봤고. 원래 네즈의 전시는 5월 전시가 핵심이긴 한데 뭐 지금 전시도 도쿄 간 김에 가볼만한 거라서 겸사겸사... 입구쪽 건물 가장자리의 통로.여길 지나 안쪽으로 들어가면 미술관 입구가 나온다. 깔끔. 건물 전체에서 아 여기도 돈 많은 기관이구나...라는 느낌이 물씬 풍긴다.(....) 요본에 본

루아르 강 주변의 프랑스 고성 둘러보기 여섯번째. 아제 르 리도

루아르 강 주변의 프랑스 고성 둘러보기 여섯번째. 아제 르 리도

Pink Marmalade!!!|2013년 12월 15일

20130926. 마지막. 아제 르 리도Chateau d'Azay-le-rideau 프렌치 르네상스의 최고 걸작 운운하는 예쁜 성. 16세기에 지금의 형태로 완공되었다고 하며, 역시 여기도 16-17세기의 미술품, 가구, 회화, 태피스트리 등등이 초기 형태 그대로 배치되어있다. 발자크가 투르 출신인데 요 아제르리도성을 다이아몬드라고 칭송했네 어쩌네 하는 얘기가 있다. 주차장에서부터 이런 입구를 걸어들어가면 (규모가 샹보르나 슈베르니에 비해 더욱 더 인간적. 그리고 나무 감사요! 그늘이 있다고!!!) 이런 모습이 드러납니다. 성 외관이 아주 사진발이 좋음... 건물 주변으로 산책로가 만들어져 있는데, 그 주위를 빙 돌면서 보면 대략 이런 모습이 나온다. 꼭대기가 뾰족뾰족하게 생긴게 뭔가 어디선가 본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