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5월 여행-3. 그러고보니 파리는 이번이 세번째인데.
By Pink Marmalade!!! | 2015년 6월 20일 |
![2015. 5월 여행-3. 그러고보니 파리는 이번이 세번째인데.](https://img.zoomtrend.com/2015/06/20/e0039746_5573eb4dd34b9.jpg)
1. 첫 번째로 가본 파리는 꼬꼬마시절 기운 쭉 빠져 있을 때 가본 거라 아무 생각이 없었고? 두 번째로 가본 파리는 더럽네 냄새나네 어쩌네 해도 뭐 서울도 아닌데는 아닌건 마찬가지잖아? 하고 있었는데 세 번째로 가본 파리는 깔끔떠는 도시들부터 찍고 내려갔더니만 진짜 더럽고 냄새나고 개똥밭에(개는 사실 암스테르담에서 더 많이 봤다(그것도 전세계에서 주인님 따라 같이 관광온 '얘는 내 가족이야!!!'하는 개님들;;;). 그런데 길거리에 널린 개똥은 파리가 압도적. 암스테르담에서는 길거리에서 개똥을 본 기억이 없다;;;;) 그동안 사람들이 파리에 대해 하던 각종 악평들을 파리 도착한지 십분만에 납득했다. -_-;;;;;;;;;;;;(하필이면 북역쪽으로 들어가서 더 그랬나...) 그리고 다시 십분 후에는 걍 그
Hermes Store, 17 Rue de Sevres
By . | 2017년 1월 20일 |
![Hermes Store, 17 Rue de Sevres](https://img.zoomtrend.com/2017/01/20/d0142473_5881677ad1336.jpg)
16년에는 파리에 3~4번 정도 갔었는데 그때마다 새로운 건축물을 보기 위해서 노력했었다덴하그에서 마음이 맞아 친구가 된 Yara와 Maggie 덕분에 시야가 넓어진 것 같다. 최근에 저널사진을 공부하던 세화도, 건축사 자격증을 따는 등내 주변 친구들도 인테리어쪽으로 관심이 많아서 나도 덩달아 관심이 많아졌다! 네덜란드가 건축 강국이다보니, 건축에 대한 공부를 하기가 정말 좋았고인테리어를 전공한 야라 덕분에 암스테르담이나 파리를 함께 여행하며 흥미로운 이야기도 많이 들었다 정리하기엔 내가 너무 귀찮고, 중간중간 다른 일들이 많아서 이제야 정리한다 Special thanks to Yara M ! 이 매장은 RDAI 라고 하는 프랑스 건축사에 의해 탄생했다고 한다.이 회사의 공
[사진] 지나간 파리의 하루 일상, x100t 후지카메라
By 애쉬그래피 in Paris | 2017년 11월 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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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지나간 파리의 하루 일상, x100t 후지카메라](https://img.zoomtrend.com/2017/11/05/_DSF6730.jpg)
빈티지숍
By salon de choony | 2013년 1월 30일 |
파리 지하철 OberKampf 역 출구에서 나와 대각선으로 건너서 27, rue Jean-PierreTimbaud 거리를 찾아 걷다 보면 왼편에 70-80년대 의상 및 악세사리등을 파는 빈티지숍이 (OMAYA VINTAGE) 나온다. 올레 !를외치며 들어가서 신나게 구경. 역시나 퀴퀴한 냄새는 어쩔 수 없는 것인가. 그래도다양한 상품들로 눈이 즐거웠다. 요즘같이 추운 날의 MUST HAVE ITEM 니트혹은 가디건을 찾아 두리번거리다가 예쁜 것을 발견해서 이것저것 거울에 비춰보았는데, 마음에는 들지만 네크라인이아쉽거나 정말 고민되던 디자인에는 이미 보풀이 너무 많아서 포기... 그냥 눈만 즐겁다가 나왔다. 이 거리에 오면 빈티지숍이 쭉 늘어서 있을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었다. 허허.이 곳 말고도 유명한 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