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atdob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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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posts다시 찾은 몬둘끼리, Mondulkiri
우선 예전에 다녀왔던 글 http://greatdobal.egloos.com/1611558 몬둘끼리에 가는 버스는 소리아와 Rithmo 버스가 있다. 7불이고 시간은 7시간 가량 걸린다고 한다. 내가 탔던 차량은 12불짜리로 미니밴이다. 티켓은 모니봉에 있는 스즈끼샵 골목에 있다. 첨부한 지도파일을 보면 거리와 시간을 알 수 있다. 300km 조금 더 되고, 시간은 5시간 30분 가량 걸린다. 포드에서 나온 미니밴으로 높이는 서양인에 맞춰줘서 높았지만, 앞뒤간격이 좁아서 상당히 불편했다. 물론 적은 사람이 타고, 빨리 다녔기 때문에 버스보다는 편했다. 몬둘끼리의 상징물인 끄로바이 동상 일몰을 찍어봤다. 아랫쪽에 보이는 길이 사실은 활주로이다. 예전보다 더 망가졌다. 특별히 예전에 비해서 추가된 정
결혼식과 장례식
지난주 근현대 캄보디아의 역사와 함께했던 전 국왕 노로돔 시하누크 국왕이 중국에서 서거했다. 일주일 내내 그간의 업적을 TV로 방영해주고 여러 국가기관과 민간에서 조기를 게양 중이다. 전 국왕이니 만큼 그에 걸맞게 성대하게 국상이 치뤄지고 있다. 서민들의 장례식이나 결혼식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다. 여러 매체에서 볼 수 있듯이, 이러한 모습은 과거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농업국가에서 볼 수 있는 현상인데 못 먹던 음식을 먹고, 못 보던 친인척들을 이 기간에 만난다. 그래서 단 하루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며칠에 걸쳐서 행사가 진행된다. 오늘 아침 집을 나서는데 집 앞 도로 한켠을 막고 행사장을 설치하고 옆에 길에는 조리대를 설치하는 모습을 봤다. 물론 이 나라 국민들의 문화이고 관습이기 때문에 최대

따크마우, Takhmau
주말이어서 자전거를 끌고 가까운 따-크마우에 다녀왔다. 도로지형에 적합하지 않은 싸이클인지라, 어김없이 오늘도 펑크가 한번 났다. 위치는 지도와 같은데, 프놈펜에서 12km 정도 떨어져 있어서 매우 가깝다. 모또돕이나 뚝뚝 혹은 미터 택시를 이용해도 된다. 여기가 따크마우임을 알려주는 조형물. 이것(?)이 따-크마우, 우리말로 하자면 검은 할아버지이다. 따크마우는 껀달province의 주도로 6개의 commune와 20개의 마을로 되어있다. 지도를 보면 알겠지만 따크마우를 지나서 2번 국도를 통해 여러지역으로 갈 수 있기 때문에 교통의 요충지가 되기도 한다. 물론 예전에는 다리가 없어서 많은 차량들이 머물렀지만 지금은 다리 때문인지 동네가 한산해 보였다.예전만큼 많이 보이지 않지만, 선상에서 생활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