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atdobal's
Posts
94 posts
프놈펜은 새 다리 건설중
예전에는 메콩이나 뚠레삽을 건널 때 대부분 배를 이용했는데, 지금은 많은 다리가 생겼다. 마찬가지로 프놈펜에서 뜬레삽을 건너 껀달로 가는 다리는 일본에서 만들어 줬다. 2005년인가에 준공했는데, 사진처럼 2차선으로 늘어난 차량을 감당하기 힘들다. 그래서 현재 새로운 다리가 중국의 한 업체에 의해 만들어 지고 있다. 완공되면 좀 더 원활한 교통흐름을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하지만 왠지 중국업체라서 좀 미덥지는 못하다. 최근에 깜퐁참에 다녀왔는데 거기서 도로 재포장공사 하는 모습을 봤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다.우기의 뚠레삽

강 건너에서 만난 짧은 다리 소
자전거 타고 놀다가 일본 다리 건너편 동네에 갔다...이 짧은 다리 소가 원래 품종인지, 아님 그냥 기형인지... 아무래도 기형 같은데..
프놈펜 인터콘티넨탈호텔 피트니스
캄보디아에서 운동하는게 막상 쉽지는 않다. 더워서 살이 안 찔거라고 말들 하지만 오히려 돈이 좀만 더 있는 사람들은 걷기 보다는 차량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살이 더 잘 찐다.더워서 낮에는 뛰기가 싫고 이른 아침, 늦은 오후에는 매연도 심하고 출근도 해야한다. 그래서 시설을 갖춘 운동시설이 필요하다. 물론 우리 입장에서.. 현지 헬스장, 수영장, 골프장, 승마클럽 등 다양한 운동시설이 있지만 나와는 현실적으로 친하지 않은 이야기들이고... 늘 하던 헬스장을 알아봤다. 하나는 현지식 헬스장. 수영장도 있지만 시설이 좋지는 않다. 물도 깨끗하지 않고, 게다가 냉방도 안된다. 가격은 물론 저렴하다. 월 50$에서 2인부터는 할인도 된다. 하지만 시간이 밤 8시까지. 그래서 알아본 것이 Inter Contin

캄보디아는 한류중
사실 벌써 수년전부터 동남아에는 한국 대중문화가 인기몰이를 했고 더불어 한국어 열풍도 불고 있다. 문화적인 측면도 있지만 현지 한국계취업, 한국에 취업 등 우리가 영어를 배웠듯이 이들도 영어 중국어에 이어서 한국어를 열심히 배운다. 시내 돌아다니던 중에 마침 한국어인증시험인 TOPIK 시험장 앞을 지나게 되었다. 현수막과 인파만 보더라도 우리의 입시나...영어시험 열기와 다름없지 않은가.

뜻밖지 않은 장소에서 만난 그...
한국과는 달리 3계절로 나뉘는 캄보디아. 여름 여름 여름. 보통 최고 기온 40도 가량. 하지만 이 더운 곳에서 생각지 않았던 친구를 만났다. 연중 최저 기온이 영하 40도는 족히 될 시베리아 벌판에서 뛰어 놀던 시베리안허스키... 집 바로 앞 주택에 살고 있는 그 녀석 사실 이놈은 낮에는 그늘에서 누워만 있는다. 이렇게 생생한 모습은 새벽에나 볼 수 있다. 힘들어 지친 니가 무슨 잘못이겠냐... 맞지 않은 풍토에 널 데려다 놓은 인간들이 문제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