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굼이는 궁굼하다!!/느낌이는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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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 posts관상 보고 왔습니다
는 사실 지난주 화요일 즈음 봤는데 이제서야 쓰는 게으른 나. 어찌되었든, '아들 집에 있는데 우리 데이트나 하자'면서 아버지랑 같이 쫄래 쫄래 끌려나가 영화관으로 끌려갔는데.... 아뿔싸, 가족이랑 볼 영화가 진짜 관상밖에 없어요. CGV였는데, 영화가 진짜 관상 / 스파이 / 컨저링 / 쉐도우 어쩌구 / 새벽에 설국열차 이렇게 밖에 없어요;; 스파이는 보지 않아도 딱 코메디 레벨이 개콘 수준일게 뻔해보여서 보기가 좀 그렇고 가족끼리 가서 공포영화 보기도 뭐하고 그렇다고 판타지를 보기도 애매한데다가 설국열차는 새벽타임에만 한번 하는지라 시간을 맞출 수가 없고. 관상밖에 고를게 없었습니다. 그래도 배우들 이정도 모이면 눈이라도 즐겁겠지 하면서. 그리고 뭐,
오래간만에 대작 국산애니가 탄생했습니다
는 캡슐맨. 근데 광고용인데도 불구하고 작화 퀄리티가 구려보이는 이유는 뭐지...ㄷㄷㄷ 일부러 저렇게 해서 정겹게 보이게 만드는건가 어떻게 보면 미국 애니스럽기도 하네요;
빤ㅡ스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공 놓치고 OTL 포즈를 정확하게 그려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빤쓰가 LG 어지간히도 싫다보다 오늘 삼성 이겨주면 또 LG 1위 되는데 그게 그리도 싫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용자왕 가오가이가 GGG 파이널 -기계과 공돌이와 화공과 공돌이의 싸움
그것이 제네식!! 케미컬 나노머신을 앞세운 화공과!! 그리고 기계공학의 가오파이가!! 1차전은 기계공학과의 완벽한 패배로.... 하!지!만!! 생체역학과 합체한 기계공학과는 우주 제이이이이일!!! 돌고래! 상어! 두더지! 익룡들을 연구하여 그들의 효율성을 배운 제네식 가오가이가 앞에서는!!! 도핑도! 독극물 주사도! 아무 쓸모 없지!!! 생체역학 복수전공!! 그것이야말로!! 절대승리의 힘이다!!!! Ps. 아....짤방 하나하나 다 붙여넣고 싶다아....
생각보다 "부모"가 나오는 물건이 적다..
별로 생각치 못했던건데 "케릭터"로서 부모 케릭터이랑, 진짜 작품내에 녹아든 케릭터의 부모님로써의 부모 케릭터는 차이가 큰거 같다. 전자의 경우 공략 불가케같은 느낌의 어머니라 한다면 후자는 정말 주인공을 걱정해주고 주인공을 이끌어주는 거라고 할까.... 자주 스토리 초반에 고인이 되어버리고 돌아갈 집을 지키고 있는 일상을 상징하는 정도로 쓰이는게 대부분인데 나로써는 영 이상한 기분이 들더라. 물론 부모님이 계시면 비일상적인 전개가 불가능해지니 치워버리는게 전개에 있어서 빨리 치워버리는게 좋긴 하겠지만 주인공의 입장에서 그렇게 사라진 부모님에 대한 충격...이 지나치게 적다는 것도 좀 쇼크가 크다. 전에 소설을 쓰려는데, 소설에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