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굼이는 궁굼하다!!/느낌이는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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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갖대 댈걸 갖다 대라

오심 나오면 LG에 유리한 오심이랑 LG에 불리한 오심, 어느게 기사가 많이 뜨나 맨날 쳐다보는데 어디 채은성 홈승부를 오심으로 폄훼하는건데? 블로킹은 애초에 저러는게 맞긴 한거고, 채은성이 영리하게 태그 늦게 되는 방식으로 김태군 다리 밀면서 홈에 들어갔구만 뭔 개뿔의 오심 타령인지... 여하튼 기자들 LG에 원한이라도 있나, LG가 당하는 오심은 하나도 안써주면서 LG가 이득보는 오심은 마치 LG가 심판에 돈이라도 준거마냥 미친듯이 물고 넘어가는데.... 아 진짜 열뻗혀서 원=_=

아, 아. 광고 하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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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씨앗호떡 택배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데이트 어 라이브 2기 - 잃은 방향성

데이트 어 라이브 1기는 특이한 소재를 가지고 나타났다. '인류를 위협하는 요정으로부터 인류를 구원하라!' 라는 뻔한 소재를 가지고도 특이할 수 있었던 것은 '요정들과 데이트를 해서 데레하게 만들어 파괴 활동을 멈추게 한다'는 방법론적인 특이함이었다. 즉, 전투를 배제했다는 점. 물론 AST고 토카고 뭐고 나발이고 전투를 하긴 하지만, 사실상 '전투따위는 시시해!! 내 사랑 놀음으로 데레해져버렷!'을 극명하게 보여주려는 연출적 방법이었다. (예외가 있다면 화이트리코리스 vs 코토리 정도려나?) '우리들의 전쟁=데이트 를 시작하자'는 코토리의 대사야 말로 데이트 어 라이브의 특이함을 단적으로 나타내주는 표어였으리라. 근데 2기에서는... 야마이 자매야 뭐 그

근데 분명 이제 중고교 스포츠 유망주들 중에서

그 시기에 제일 잘 나가는 녀석들이 야구판이 아니라 축구판으로 빠지기 시작한게 꽤 되었을텐데 음... 솔직히 좀 아까워요. 예전보다 떨어진 팜에서 야구선수들 데려오느라 KBO의 질 저하도 일어나고 있는데 정작 최고 유망 스포츠 자원들 데리고 가서 한다는게 결국 남의 나라 벤치 보온기능이고 그렇다고 해서 국대에 K리그 애들을 뽑나하면 그것도 아니고... 소위 박지성 키드라는 애들이 2002년, 늦게는 2005년 즈음해서 시작되었을텐데, 9년이 지났는데도 아직 아무런 감감무소식이라니.....덜덜덜덜;;;

홈런도 많이 처본놈이 잠실 잘 넘기고

홈런도 많이 처본놈이 잠실 잘 넘기고

골도 맨날 넣어보던 놈이 더 잘넣는다. 아무리 피지컬이 쩔고 트레이닝을 훌륭게 받느니, 존나 개 쩌는 리그에서 경험을 쌓은 어쩌구 하더라도 결국 '경기의 주축'을 맡아본 놈이 경기를 풀어나가는거지 결코 딴나라 가서 주전 선수분들 들어오면 편히 앉으시라 뜨끈하게 벤치 데우던 따까리 놈들이 국대로 뽑히는 병신같은 일은 벌어져선 안된다. 아무리 용의 부위라고 해도 용의 꼬리는 꼬리고 아무리 닭의 부위라고 해도 닭의 머리는 머리다. 차라리 전국의 조기축구회에서 날고기는 아저씨들만 모아서 체력훈련 시킨다음에 월드컵 내보내면 이보다는 잘하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