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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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posts블랙코미디 영화 카센타 욕망의 끝은?
우연히 본 한국 블랙코미디 영화 카센타 감상평입니다.흥행은 실패했어도 긴장감 있게 끝까지 보게 된 작품입니다. 주연 : 박용우 (재구 역), 조은지 (순영 역)달콤 살벌한 연인에 출연했던 두 배우가 카센타에서 부부로 출연하는데 오랜만에 반가운 사람을 만난 것처럼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심어줍니다. 타지에서 힘겹게 카센타를 운영하면서도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은 변함없어 보입니다. 조연 : 현봉식(문사장 역)진짜 나쁜 캐릭터로 등장하는데 이분 연기가 실감나면서 욱하게 만들 정도로 연기 정말 잘합니다. 문사장이라는 캐릭터가 있어서 결말까지 잘 마무리 된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블랙코미디 영화답게 스토리 자체가 범죄를 다루고 있습니다. 다만 결말이 좀 약하다는 분들도 계시지만 인간이 돈에 대한 욕망에 빠졌을 때
영화 극한직업 류승룡 주연 영화 목록
영화 극한직업 짧은 감상 후기 2018년 개봉한 극한직업을 이제서야 봤습니다.첫 감상 후 두번 더 봤습니다.보면 볼수록 양파껍질 벗기듯 깨알같은 개그들이 숨어 있습니다.그래서 또 보고싶은 영화입니다. 영화 극한직업 고반장 역을 맡았던 배우 류승룡 출연 영화들 목록 (주연으로 출연한 작품만 정리) 다섯 개의 시선 (2005) 김주중 역 거룩한 계보 (2006) 정순탄 역 내사랑 (2007) 정석 역 불신지옥 (2009) 태환 역 (형사로 등장) 시크릿 (2009) 재칼 역 퀴즈왕 (2010) 김상도 역 된장 (2010) 최유진 역 평양성 (2010) 남건 역 아이들 (2011) 황우혁 역 고지전 (2011) 현정윤 역 최종병기 활 (2011) 쥬신타 역 내 아내의 모든 것 (2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슬픈데 좋다
눈물 펑펑 쏟으며 봤던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감상평 '나는 눈물도 잘 흘리지 않는 냉혈한인가?'라는 질문을 자신에게 하며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유독 남들보다 더 독한 사람처럼 느껴지는 내 자신을 보면서 뭔가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가 싶을 때도 많습니다. 그런데 를 보면서 펑펑 눈물을 흘렸습니다. 아들 지호(김지환 군)가 엄마 그리워하고 떠나 보내기 싫어하는 마음을 보면서 울고 수아(손예진 분)가 왜 우진과 지호를 만나러 올 수 밖에 없었는지 알게 되면서 펑펑 울고 우진이 수아를 사랑하는 과정들을 보면서 또 울고 어휴....두번 봤습니다. 두번 펑펑 울었습니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 줄거리는 생략합니다.감상평으로 넘어갑니다. 비오는 날 - 제
영화 <그랜토리노> 클린트이스트우드 작품, 사랑은 희생이다
클린트 이스트우드 작품 그랜토리노 감상평입니다. 2008년도 제작이라는데 이런 영화가 있는지도 몰랐다가 우연히 감상하게 되었습니다.우선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이라는 점에 놀랐고 시나리오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그랜토리노 주인공 월트 코왈스키(클린트 이스트우드)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보면... 초반에는 가족에 대한 정이 없는 고약하고 고지식한 인물로 비춰지는데 어떻게 하면 아버지의 재산을 빼앗을까 고심하는 아들부부의 행동이 고깝게 여겨졌겠죠. 물론 사랑하는 마음은 있겠지만 가족의 철저한 이기심에 대한 거부감이 더욱 크지 않았나 싶어요. 반면...아끼는 그랜토리노를 훔치려 했던 옆집 타오, 그의 누나 수에게 보여주는 행동은 가족에게 대하는 것과 다릅니다. 특히 수의 당당하고

고전영화 가타카 에단 호크, 우마 서먼 주연
인생의 철학이 담겨 있는 고전영화 가타카 제작년도 : 1997년감독 : 앤드류 니콜 (로드 오브 워, 인 타임, 호스트, 시몬)배우 : 에단 호크, 우마 서먼, 주드 로, 앨런 아킨 앤드류 니콜(Andrew Niccol)은 가타카를 통해 영화계에 데뷔를 했고 짐캐리 주연 '트루먼 쇼' 각본을 써 아카데미 각본상 후보에 선정 되기도 했습니다. 영화 관련 이야기 그 당시 3600만 달러를 투자했음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의 흥미를 끌지 못해 흥행에 실패했지만 평론가들의 호평을 받았던 작품이고 인간의 철학적 메시지가 담겨 있는 고전명작으로 재평가 되고 있습니다. 주연 배우 에단 호크와 우마 서먼은 가타카를 찍으면서 진짜 사랑에 빠져 결혼하게 되지만 몇년 후 이혼을 하게 됩니다. Gattaca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