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인1 혹은 갑사1의 놀이터? 혹은 비밀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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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팬서>, 장르 전통에 충실하면서도 아닌것 같기도 한 영화(스포일러)

<블랙 팬서>, 장르 전통에 충실하면서도 아닌것 같기도 한 영화(스포일러)

대망의(?) 부산 액션씬 에서 이미 등장했고 부산 촬영이 화제가 된 캐릭터 블랙 팬서의 단독 영화를 보고 왔습니다. 10년 동안 진행된 마블 영화들이나 그 이전에 나온 다른 히어로 영화들의 전통을 따르는것 같으면서도 생각해보면 아닌것 같더군요. 하기사 생각해보면 이 영화의 줄거리 전개도 그렇죠. 와칸다에는 박쥐가 아니라 표범이 있다네~ 영화는 1992년 로스엔젤레스의 공동 주택을 보여주는 도입부를 지나 이후 티찰라가 와칸다로 돌아가 '전'여자 친구(라는데 아무도 그렇게 생각 안하는)를 도와 다른 사람들을 구하고 왕위를 계승하는 장면으로 시작합니다. 검은색 수트의 히어로가 자기 비행기에서 뛰어내려 사람들을 구해주고 비밀에 붙이는 모습은 왠지

스타워즈 : 라스트 제다이 감상평-리모델링? 재건축?(스포일러)

스타워즈 : 라스트 제다이 감상평-리모델링? 재건축?(스포일러)

선생님, 좋은 말씀 전하러 왔습.../제자 안 받아요. 가세요. 요즘 와글와글한(정말?) 를 보고 왔습니다. 뭔가 4/5/6편의 여러 소요들을 한데 합쳐 놓았는데 개중 몇개는 살짝 바꿔놓거나 해체한것 같더군요. 영화는 일단 지난 작품인 에서 바로 이어집니다. 5부 을 연상시킬 의도인지 저항군은 퍼스트 오더를 피해 퇴각 중이고 레이는 저항군과 헤어져 은둔한 루크를 찾아가 제자로 삼아달라는 의미로 라이트 세이버를 내밀지만 매몰차게 거절당합니다. 심지어 루크는 "내가 광선검으로 퍼스트 오더를 다 죽이기라도 바라느냐?"라며 당신이 필요하다는 레이(와 뭔가 기대했던 관객들)를 비꼬기까지 하고 이후에도 레이를 살짝 놀립니다. 그런데

토르 라그나로크 감상기(스포일러!)

토르 라그나로크 감상기(스포일러!)

아스가르드여, 내가 돌아왔다! 2년만에 돌아온 토르와 헐크가 등장하는 영화 를 보고 왔습니다. 영화가 시작하면 토르가 라그나로크를 막기 위해 수르트의 머리를 베는 장면과 함께 마지막 장면에서 드러난 비밀을 이제야 토르가 알게된것을 보여줍니다. 그러는 동안 아스가르드에선 오딘 행세를 하는 로키가 헤임달을 내쫓기까기 하는데 드디어 돌아온 토르가 이걸 바로잡으려고 지구에 와서 닥터 스트레인지를 만나고(쿠키의 그 장면), 중간에 길거리에서 알아보는 여자들과 셀카도 같이 찍어주고 하면서(변장을 해야하니 망치는 우산으로 바꾸고) 어찌어찌 오딘을 찾지만 일어난 일은 일어난다고 오딘은 세상을 떠나고 오딘이 감추어둔 비밀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여긴 어디,

좀 늦은 겔 가돗 병장 솔로영화 잡담...(스포일러)

좀 늦은 겔 가돗 병장 솔로영화 잡담...(스포일러)

감독이 싸워서 사수했다는 그 장면 DC와 워너 공동 프로젝트의 버팀목이 될거라는 원더우먼 영화를 보고 왔습니다. 어쩔 수 없이 랑 비교될 수 밖에 없는데( 이야기도 나오긴 하지만) 캡틴 아메리카와 원더우먼의 배경이라던게 입장차가 성별이나 시대를 떠나서도 아주 좀 많으니 1:1 비교는 좀 어렵긴 하겠더군요. 사실 원더우먼이 찾아다니는 '아레스'의 정체는 제작진이 배역으로 반쯤 폭로한 상태고(보름달이 안떠서 몰랐나?) 1차대전 후 20여년 뒤에 아레스 없이도 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다들 아니 해피엔딩이 해피엔딩 같지가 않게 느껴질 것 입니다. 스티븐이 막판에 활주로에서 좀 허접한(베타 테스트?) 대형 폭격기를 보고 "전쟁의 미래다"라고 하는 장면은 이

두번째 앨범을 낸 효연

두번째 앨범을 낸 효연

두번째 앨범 를 발표한 소녀시대 맴버 효연의 화보들 입니다. 소녀시대는 오는 8월 데뷔 10주년을 맞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