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678 posts
[아버지와 이토씨] 추천하고 싶은 일본 영화 - 영화 속 주인공들의 인터뷰

[아버지와 이토씨] 추천하고 싶은 일본 영화 - 영화 속 주인공들의 인터뷰

덕후|2017년 12월 15일

[아버지와 이토씨; 오토-상, 이토-상.] 나카자와 히나코씨의 장편 소설; 일촉즉발 좌충우돌 세 사람의 동거가 시작된다.아버지, 이토씨, 그리고 나.스무 살 연상의 돌싱남 이토씨와의 동거 중에 아버지가 갑자기 들이닥치면서 시작되는 동거. 아버지 - 74세, 전직 교사. 말과 마음이 줄곧 반대됨.이토씨 - 54세. 초등학교 급식보조원. 누구에게나 친절.나- 34세. 서점 직원. 아버지를 끔찍하게 여기지만, 매우 사랑함. *작가가 희곡만을 써오다가 처음으로 장편소설을 집필, 때문에 이작품에서는 생동감 넘치는 대사가 넘쳐나는 듯함* 우에노 주리 왈, '정말 좋은 작품이란 이런 소설을 두고 하는 말 아닐까요?' 우에노 주리 - [마침 가족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할 때에, 이

코바야시 카오루가 말하는 7년이나 이어진 '심야식당'의 기적

코바야시 카오루가 말하는 7년이나 이어진 '심야식당'의 기적

덕후|2017년 12월 14일

신주쿠의 육교 아래를 지나 휘황찬란하게 춤추는 네온의 거리를 카메라 시선이 훑는다. 불야성을 이루는 가부키초를 슬쩍 보여주는가 싶더니 시점은 어느새, 어둡고 좁은 골목길로 접어든다. 그곳에는 작은 식당[메시야(めしや_밥집_통칭:심야식당)의 개점 준비를 하고 있는 마스터의 모습이 있다. 말수가 적지만 마스터는 그만의 특별한 매력으로 관객을 가게 안으로 초대한다. 드라마 시리즈 제1탄이 시작하고 벌써 7년. 극장판 최신 영화 [속·심야식당](11월 5일 개봉 예정)에서도 타이틀이 시작되기 전에 나오는 장면과 노래는 변하지 않았다. 주인공 코바야시 카오루의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작품을 지탱할 수 있었던 '기적'이 절로 느껴진다. 아베 야로의 인기 만화를 '도쿄 타워, 엄마와 나 때때로 아빠'의

[시네마 인터뷰] 장편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 카미키 류노스케×카미시라이시 모네×나가사와 마사미

덕후|2017년 12월 13일

2016년 8월 26일 일본 첫 개봉, 랭킹 1위. 장편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 카미키 류노스케×카미시라이시 모네×나가사와 마사미가 말하는 신카이 마코토 감독에게의 확고한 신뢰 이 정도로 이야기의 설명이 어려웠던 작품도 좀처럼 없다. [마음과 몸이 뒤바뀐 남녀가 만들어 나가는 러브 스토리]로는 장대한 이야기의 계기를 설명한 것에 불과하다. 중반 이후, 그전까지는 완전히 다른 표정, 장렬한 경치를 드러내 보인다. [아무튼 보시면 알 거라고 생각하지만... (쓴웃음)] [다 본 다음에 다시 이야기하고 싶어요!] [목소리 출연을 했다고 이렇게 말하는 거 아니에요!] 애니메이션 영화 [너의 이름은]에 성우로 참여한 카미키 류노스케, 카미시라이시 모네, 나가사와 마사키는 취재 중에 애가 타는

[카메나시 카즈야] 파이널컷 예고에서 잘생김과 멋짐을 뽐내다!

[카메나시 카즈야] 파이널컷 예고에서 잘생김과 멋짐을 뽐내다!

덕후|2017년 12월 12일

당신의 파이널컷!파이널컷 기대완빵!카메쨩 너무 멋졍!

[타케우치 료마] 앞으로 점점 더 성장할 국보급 훈남 1위를 차지한 남자 배우

[타케우치 료마] 앞으로 점점 더 성장할 국보급 훈남 1위를 차지한 남자 배우

덕후|2017년 12월 12일

축구선수를 꿈꿨던 소년이 부상을 당해 꿈을 접어야 한다는 얘기는 많이 들어왔다. 그 소년이 인기 배우가 된다는 얘기는 있을 순 있지만 접하기 쉽지 않은 얘기. 타케우치 료마는 그걸 해냈다. 그리고 점점 연기가 늘고 있다. 훗날 그의 꿈인 마블 영화 출연이 언젠가는 이루어지길 바란다. 헐리우드 마블 출연이 안 된다면, 일본의 독자적인 영웅물을 하면 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