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케우치 료마] 앞으로 점점 더 성장할 국보급 훈남 1위를 차지한 남자 배우 By 덕후 | 2017년 12월 12일 | 축구선수를 꿈꿨던 소년이 부상을 당해 꿈을 접어야 한다는 얘기는 많이 들어왔다. 그 소년이 인기 배우가 된다는 얘기는 있을 순 있지만 접하기 쉽지 않은 얘기. 타케우치 료마는 그걸 해냈다. 그리고 점점 연기가 늘고 있다. 훗날 그의 꿈인 마블 영화 출연이 언젠가는 이루어지길 바란다. 헐리우드 마블 출연이 안 된다면, 일본의 독자적인 영웅물을 하면 되겠네. 일본연예인(190)훈남배우(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