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소년에서 인기 배우로, 타케우치 료마의 결단과 긍정적인 사고. 큰 키에 늘씬하고 긴 팔다리, 예쁘게 근육이 붙은 몸. 그는 과거 도쿄 베르디 유스 팀 소속 축구 선수로서 살아가려 했었다. 그런 그가 지금 TBS 드라마 '육왕'에서 이야기의 핵심인 육상 선수 역을 맡고 있다. 배우, 타케우치 료마 24세. 2013년에 여성용 패션지 mina 남성 모델 'mina 남친' 오디션에서 그랑프리를 획득했다. 이후, 배우로서 가면 라이더 드라이브와 니혼TV 드라마 '과보호의 카호코', 영화 '테이이치의 나라' 등 다수의 화제작에 출연해왔다. NHK연속TV소설 '병아리'에서 [시마타니 상실]을 일으킨 여주인공 아리무라 카스미의 연인이라고 하면 감이 오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