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세 동정 최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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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AGE 30화 단상 - 모에함장의 성장이 시급합니다.

건담 AGE 30화 단상 - 모에함장의 성장이 시급합니다.

89세 동정 최노인|2012년 5월 7일

한 1년 쯤 방영한 것 같은데 이제서야 30화로군요. '키오' 라는 사기급 괴물 캐릭터 탄생만 해도 적응이 어려울 판인데, 이제는 무능해서(?) 모에스러운 함장까지 등장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한편으로는 각본가들이 '될대로 돼라' 식으로 스토리를 넘겨버리는 느낌이 좀 들긴 하는데, 큰 줄기에서는 파격적이면서도 점점 흥미로운 전개로 이어지는 것 같아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 이번 30화에 대한 단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플리트, 퇴역 군인의 능욕 근 60여 년을 베이건과의 실전에 직접 몸담고 물리친 전력이 있는 퇴역 사령관에 대한 연방군의 대우는 처참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시대상으로 본다면 현재 지구에서 한자리 꿰차고 있는 상관들 대다수가 베이건과의 실전경험이 전무하거나 부족한 상태, 이런 플리트의

건담 AGE 29화 단상 - 살인병기 키오

건담 AGE 29화 단상 - 살인병기 키오

89세 동정 최노인|2012년 4월 30일

처음부터 너무 잘나가는 건담 에이지-3, 사기 캐릭터 주인공 덕분에 적들이 불쌍해질 정도로군요. 이번 시리즈는 오프닝 퀄리티부터 최신판 용자물이라는 착각이 들 정도로 엄청난 박력을 자랑하면서 한층 기대를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스텝 중에는 오오바리 마사미씨가 포함되었다는 소문이 들리고 있는데, 그것이 사실이라면 충분히 납득이 될 만한 수준. 여튼 노인이 된 플리트와 손자인 키오가(피...피노키오?) 협력하여 첫 화부터 새로운 건담을 기동시키는 장면은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시작부터 뭔가 다른 포스를 풍기는 건담 에이지 29화에 대한 단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베이건의 전략에도 불구하고 번번히 침략에 실패했던 빅 링, 그러나 플리트의 부재+베이건 기술력의 발전으로 인해 단 몇 분 만에 지구는 침략

포켓몬 히로인에 대한 단상...

포켓몬 히로인에 대한 단상...

89세 동정 최노인|2012년 4월 24일

10여년이 훌쩍 넘는 장기간동안 TV애니메이션 순위 상위권을 고수하고 있는 포켓몬스터 TV 시리즈, 현재까지 히로인은 대표적으로 4명을 꼽을 수 있습니다. 모든 TV시리즈를 직접 챙겨본 것은 아니지만 포켓몬스터 히로인들은 풍기는 외모에서도 금새 알 수 있듯 저마다 나름의 매력과 개성을 가지고 있더군요. 역대 히로인들에 대한 간략한 감상을 설명하지면 다음과 같습니다. 포켓몬스터 초창기 시절부터 장기간 사토시(지우)와 함께 동행했던 이슬이입니다. 가슴이 큰 것 빼고는 극중에서의 비중도 별로고 드센 성격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그다지 취향은 아닌 듯. 웅이에게 질투심을 느낀 것을 보면 지우보다는 웅이를 더 좋이했던 것 같은데 말이죠...여튼 역대 히로인 중에서는 개인적으로는 별로... 포켓몬스터

건담 AGE 28화 단상 - 마지막에 웃는 건 된장녀

건담 AGE 28화 단상 - 마지막에 웃는 건 된장녀

89세 동정 최노인|2012년 4월 23일

28화를 끝으로 2세대는 종료. 그동안 재미있게 감상했습니다만 결국 최후에 웃는 것은 된장년 로마리 뿐이로군요. 28화는 지난 에피소드의 콜로니 낙하사건으로부터 약 1년의 시간이 지난 시점으로부터 시작됩니다. 1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등장인물들에게는 상당한 변화가 있었는데, 대표적으로 그로덱 함장의 죽음과(1세대의 영웅인데 어처구니없게...) 주인공 아세무의 특수부대 대장진급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이번 28화에 대한 단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아버지가 시켜서 반란을 저지르는 아세무....스토리는 생각보다 훨씬 심각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연방군이 좀 썩어줘야 건담 돌아가는 재미가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플리트의 야망은 사령관 진급으로는 성이 차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는 전개. 2

건담 AGE 27화 단상 - 빨리 다음편으로 스킵...

건담 AGE 27화 단상 - 빨리 다음편으로 스킵...

89세 동정 최노인|2012년 4월 16일

건담 에이지-1 이 '제플드 런쳐' 라는 강력한 무기를 들고 등장.(타이터스가 등장했으면 좋으련만...) 적절한 타이밍에 죽어나가는 히로인까지(?)...점점 건담다운 전개가 계속되고 있어 흥미를 더해가는 27화입니다.(어이 이봐!) 이번 에피소드에 대한 단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울프의 죽음으로 인해 잠시 멘탈붕괴의 조짐을 보였던 주인공 아세무. 예상대로 결국 분노치만 상승하는 결과를 낳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워낙 더블불렛의 능력치가 상당해서 주인공이 진정 전투력이 높은 것인지 아니면 말 그대로 메카닉빨인지 모호한 정도...더군다나 새삼스럽게 적들은 아세무 보고 '엑스라운더도 아닌데...' 라며 남의 약점을 기어이 잡고 늘어지는 느낌... 2. 제플드 런쳐...매우 인상적이군요. 문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