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에서 온 마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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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 단도리~Dance Drill
단도리 ~ Dance Drill 2006년 3분기 후지TV 방영 (총 11화)출연 - 에이쿠라 나나 / 카토 로사 / 모리타 아야카 / 니시하라 아키 외 미루고 미루다가 결국 올해 첫 완주 드라마가 되버린 단도리..이게 무슨 비극이야.. 후지로 시작하는 한해라니.. 흑그래도 생각보다 에이쿠라 나나가 별로지 않았고카메오 출연이기는 해도 칸짱이 나오는 드라마로 스타트를 했다는 것에 의이를 두자 학원물을 좀 보고 싶었는데 특히 여학생들이 주인공인 학원물내가 좋아하는 치어댄스도 나오고 그래서 나쁘지 않지 않을까 싶었는데내용은 전형적인 학원물실력도 뭣도 없이 오로지 발랄하고 해맑고 밝은 성격으로 모든 난관을 헤쳐나간다좋은게 좋은거고 잘되면 더 좋은거고내가 한발 양보하면

영화, 나의 위대한 친구 세잔
2016년의 마지막 영화 이래서 작가를 친구로 두어서는 안된다니까친구로는 최악의 직업군이 글쓰는 사람.. 온갖 종류의 글쓰는 사람이다글쓰는 사람을 친구로 두었다가는 내 이야기가 소설로, 공연으로, 영화로.... 아.... 뭐 그건 그거고 인상파 시기의 화가들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세잔이 나오는게 좋았고역시 이 시기 화가들은 그 삶도 작품도 매력적이라는 것은 또 한번 확인사살프랑스에서 만든 예술가들의 이야기라서 좀 장벽이 있었는데생각보다 훨씬 상업적이고 예술가의 일대기가 주요한 것이 아닌지라 지루하지 않았다액상 프로방스의 강렬한 햇빛과 눈이 부신 풍광도 멋지고축축하고 어두운 파리도 좋았다 졸라는 결국 세잔에게 삐진 마음을 영원히 갖고 있었나본데그래도 친구라고는 졸라밖에 없던 세잔

일드목록 300기념 - 좋.다.일드
300편은 빨리 채울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의외로 느릿느릿 이거 일년에 한번씩 올리는 것 같은데.. 어쨌거나 드디어 엑셀목록이 300번대에 돌입했다이쯤되니까 베스트로 따지기도 뭣하고또 작품의 완성도나 좋아하는 배우의 출연, 좋아하는 소재, 장르 등등을 살피다보면결국에는 취향의 문제로 귀결되는 것도 있어서이번에는 조금 다른 식으로 기념삼아 몇편을 꼽아보기로 결정일드라고 하면 뭔가 편견을 갖는 것도 있는 것 같아서 다양한 면면을 기억할 수 있도록!! 그래서 이번에는 좋.다.좋아하는 일드 그리고 다시 보고 싶은 일드좋아하는은 좋아하는 소재, 배우, 장르, 연출, 작가 등등이 포함 될 수 있고다시 보고 싶은 것은 테마로 묶어봄그래봤자 좋아하는 이라는 테두리안에 들어가는 테마일 수 밖에 없는 것 같은

영화, 다가오는 것들
삶을 살아가며 겪게 되는 일나이가 들어가고사랑하는 사람에게 배신당하기도 하고가족의 죽음을 만나는 때도 오고타인과의 관계가 더 이상 예전과 같지 않다는 것도 받아들여야하고 그 모든 일들이 폭풍우처럼 밀려오지는 않는다밀물과 썰물이 시간시간 빠지고 다시 들어오 듯그렇게 다가온다 무언가가 떠나가면 내게 오는 것들이 있기에조금은 위안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