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나의 위대한 친구 세잔

지옥에서 온 마늘|2017년 1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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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나의 위대한 친구 세잔

영화, 나의 위대한 친구 세잔

지옥에서 온 마늘|2017년 1월 2일

2016년의 마지막 영화 이래서 작가를 친구로 두어서는 안된다니까친구로는 최악의 직업군이 글쓰는 사람.. 온갖 종류의 글쓰는 사람이다글쓰는 사람을 친구로 두었다가는 내 이야기가 소설로, 공연으로, 영화로.... 아.... 뭐 그건 그거고 인상파 시기의 화가들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세잔이 나오는게 좋았고역시 이 시기 화가들은 그 삶도 작품도 매력적이라는 것은 또 한번 확인사살프랑스에서 만든 예술가들의 이야기라서 좀 장벽이 있었는데생각보다 훨씬 상업적이고 예술가의 일대기가 주요한 것이 아닌지라 지루하지 않았다액상 프로방스의 강렬한 햇빛과 눈이 부신 풍광도 멋지고축축하고 어두운 파리도 좋았다 졸라는 결국 세잔에게 삐진 마음을 영원히 갖고 있었나본데그래도 친구라고는 졸라밖에 없던 세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