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금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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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게임에서 캐릭 살려내는게 생각보다 쉬운게 아닌데
얘는 그런 의미에서 보면 잘된 캐이스인듯 싶음 특히나 요즘같이 캐릭터 개성 살린답시고 msg 이빠이 집어넣었다가 역풍맞고 좌초되는 캐릭터들 넘쳐흐르는 시절에 도리어 흔치 않은 담백한 수준의 츤데레 캐릭터로 소비자들에게 어필이 되는게 신기함 그래서 수영복 사줬습니다. 그리고 표정이랑 터치 대사랑 싱크로 개쩌는거 같아요. 부관 설정하고 어쩌다 터치 된건데 깜짝 놀람.

Q : 소녀전선을 왜 그렇게 '빠르게/천천히' 하세요?
놀랍게도 여섯명이 저런 뉘앙스로 질문을 해왔습니다. 코어 게이머 타입들은 왜 그렇게 쉬엄쉬엄 하냐는 투였고, 콜렉터 타입들은 왜 그렇게 발등에 불 떨어진 것 같이 하냐는 투였죠. 그 답변을 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제 마음인데요." -------------------------------------------------------- 전 제가 급하게 게임을 하고 있다고도, 천천히 게임 하고 있다고도 생각하고 있지 않아요. 그냥 제가 하고픈 만큼 하는거죠. 재미있으면 재미있는만큼 하는거고, 피곤하면 피곤한 만큼 쉬는거고 하는거죠. 게다가 이 게임은 획일적인 선형 게임도 아니고, 달성 목표가 명확한 PvP 게임도 아닌지라 좀 더 제 마음대로 하고 있어요. 그런 의미에서 말하자면

이미 예상하고 바꾼 로스터지만
아직 4링도 아닌 콜트 리볼버로도 전투력 2만 이상이라는건, 5링 다 되고 나면 m14를 포함 한거보다 2천 이상 전투력이 더 오를 수 있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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