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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그럴일은 없겠지만

실제로 그럴일은 없겠지만

사금파리|2014년 2월 14일

엠비션이 칸코레 한다면 그거 나름대로 걸작이겠다

월드 오브 탱크가 전략게임인 이유

사금파리|2014년 2월 10일

FPS/TPS로 오해하기 쉽다고 지난 글에서 이야기 했지만 저 슈팅의 S 때문에 아니라고 말했다. 거기에 덧붙여서 슈팅이 게임의 일부일 뿐이고, 슈팅게임에 국한되지 않는다고도 말했다. 거기에다가 기존의 RTS게임에 비해서 전략성이 더 강하다고까지 말했다. 왤까. 네가지가 있다. 유닛에 해당하는 전차의 종류, 다른 FPS게임들과는 판이하게 다른 전투방식, 시야, 마지막으로는 판이하게 다른 클랜전. 첫번째부터 말해보자. 전차의 종류 때문에 전략게임이면 배틀필드도 전략게임이게? 할 수 있다. 물론 애석하게도 배틀필드에도 전략성은 있으니 배틀필드가 전략성이 없는 fps(앞으로 소문자로 씀)라고 생각하신다면 매우 유감이다. 높은 산에 올라가서 팀이 망하든 말든 숨어서 저격총으로 킬만 노리는 부류는 아

월드 오브 탱크가 비인기인 이유

사금파리|2014년 2월 10일

어렵다. 한 단어로 축약하면 이해를 못할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한 문장으로 늘려보자. 제대로 하기가 어렵다. 자 그럼 이제 왜 월탱이 어려운가에 대해 논문을 써볼까. 많은 사람들이 이 게임을 FPS/TPS로 인식한다는 것 자체에서부터 문제가 커진다. FPS/TPS? 인칭까지는 맞다. FPS의 FP나 TPS의 TP는 맞다. 그런데 뭐가 문제냐면 슈팅의 S다. 이 부분에 대해서 아주 많은 사람들에게 난 말했지만 월드오브탱크는 슈팅게임이 아니다. 슈팅은 게임을 구성하는 요소 중 일부일 뿐이다. 이 게임을 슈팅게임으로 생각한다는건 숲을 보면서 나무 한그루만 보고 온거나 다름없다. 애당초 월드오브탱크는 대부분의 RTS가 가지는 것 이상으로 전략적인 요소가 강하다. 대부분의 RTS게임들이 실시간 전략 시

하스스톤과 실력

사금파리|2014년 2월 6일

하스스톤은 상당히 운이란 요소가 강한 게임이다. 이 부분이 특히나 심화되는 부분은 신규 카드 입수와 한판 한판 내에서의 핸드나 각 카드마다의 확률적 요소가 증명한다. 그렇다고 이 게임이 실력이 완전히 배제되는 게임은 아니다. 이런류의 게임일수록 확률을 자기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통제하는 것이 실력이다. 물론 이런 실력이 신규 카드 입수나 한판 한판 내에서의 핸드에 영향을 미치진 않지만, 한판 한판이 쌓여서 통계적으로 유리한 행동을 하는것은 실력이다. 그렇기 때문에 하스스톤은 실력이 필요한 게임임에는 틀림없다. 다만 상당히 큰 문제는, 이런류의 게임들의 특징이기도 한데, 운의 요소가 강하면 강할수록 그걸 통제하는데 들어가는 실력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고 봐도 된다. 그렇기 때문에 실력자와 비실력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