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금파리

Sources

Posts

1638 posts

히오스 흥행의 최대 문제

사금파리|2015년 10월 27일

전에도 몇번 이야기 한거 같지만, 저도 전에 이야기 한거 '같은' 긴가민가한 상황이고, 저한테 질문 해오는 분들도 예전에 제가 했던 말을 모르는 것 같으니 씁니다. 많은 분들이 게임 스타일 문제로 흥행 부진을 겪는다고 하십니다. 뭐 그것도 영향은 있다고 봐요. 전체의 한 20퍼센트 정도? 전 나머지 80퍼센트는 다른 쪽에 있다고 봅니다. 히오스는 덜만들었습니다. 특히 커뮤니티 쪽으로요. 이게 한 50퍼센트 됩니다. 게임 스타일보다 훨씬 비중이 높죠. 막말로 친구 기능 가지고 요즘 커뮤니티 기능이 좋다고 할 수 없습니다. 그나마도, 배틀넷 앱의 기능일 뿐입니다. 그 결과, 히오스에 있는 커뮤니티적 요소라곤 와우 무작위 던전의 마이너카피에 지나지 않는 빠른대전 전체 초대 뿐이죠. 이거도 현실에

심리전의 문제

사금파리|2015년 10월 26일

어느 스포츠든 심리전이 심화되어 가속화 될수록 보는 사람들은 재미가 없음. 축구든 권투든 e스포츠든. 이번 롤드컵은 보는 재미가 없다고 수준까지 떨어지는건 아니라는걸 보여준 셈이 됨. 물론 재미도 없고 수준도 떨어질 수 있다는 사실도 맞지만, 두가지 사실 모두 관중의 보는 재미와 경기의 수준은 별개의 문제임을 증명해줌. 물론 그 수준이란게, 메이웨더랑 아웃복서 타입의 또다른 선수와의 시합을 보는듯한 수준이라서 그 흐름을 읽지 못하는 사람들에겐 결정력 떨어지는 겁쟁이들로 보일 뿐이었음. 그런데, 롤이 프로씬에선 1킬만 내줘도 그 한번의 실수로 1만골드가 우습게 차이나는 게임이 된지 오래인데, 같은 리그에 0킬인데도 20분이 되기도 전에 5천골드 차이 내버리는 롤판의 메이웨더가 있음

Koo vs FNT 경기 관람평

Koo vs FNT 경기 관람평

사금파리|2015년 10월 25일

<5:5한타 하기 전에 이러니 이길수가 있나(출처)> 프나틱이 차이가 나도 싸우기는 잘싸움,그 전에 차이가 너무 나버려서 지는거지만. 프나틱이 물려도 싸우기는 잘싸움,물린 싸움이라 지는거지만. 결국 롤드컵 결승은 LCK 결승행 --------------------- 결국 롤드컵 결승 간 팀이 16강에서 몇번 졌다고 대역죄인 취급 받았던 웃지못할 촌극이 있었던 것은 덤.

월드 오브 탱...크....?

월드 오브 탱...크....?

사금파리|2015년 10월 25일

이게 10티어라니 나오면 안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좀 너무하지 않나 싶음.

아르타니스에 대한 평가

사금파리|2015년 10월 25일

소냐 하위호환에 디아블로만도 못하며 태생적 결함이 치명적인 영리에서 하라면 차라리 노바나 가즈로를 픽할 출시 직후 제이나를 보는 듯한 영웅입니다 정말로 출시 직후 제이나랑 똑같아요. 누킹 빼곤 할 수 있는게 없는 캐릭터가 누킹이 불가능한 데미지로 출시되었거든요. 아르타니스도 마찬가지입니다. 상대한테 붙으면 다 패죽일 수 있는 캐릭터를 상대한테 붙을수가 없게 만들어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