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여인의 뮌헨정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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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칠리아여행(6)-엔나(Enna) 가기!+숙소

시칠리아여행(6)-엔나(Enna) 가기!+숙소

엔나(Enna)는 시칠리아 섬 한 가운데에 있는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언덕 위에 있어서 이 곳에서는 에트나화산도 보이고 근처의 다른 도시들을 바라볼 수도 있습니다. 로마시대 모자이크로 유명한 피아짜 아르메리나의 빌라 데 카살레도 여기서는 하루 당일치기로 여행을 다녀올 수 있어요.^^ 해질녘 엔나에서 바라본 에트나 화산의 모습 에트나 화산과 옛 성벽의 모습 해질녘의 엔나 한국 가이드북에는 엔나 얘기가 전혀 없더라고요. 그래서 팔레르모에서 엔나에 가는 법에 대해서 소개하고 저희가 머물렀던 숙소도 보여드리려고 해요. 엔나가는 버스표는 팔레르모 중앙역 A번 플랫폼 근처에 있는 버스 터미널에서 사셔야 합니다. 우체국(Poste Italiane) 옆에 위치해 있어요. 요기가 표사는 데예요.

시칠리아여행(5)-아그리젠토(Agrigento)

시칠리아여행(5)-아그리젠토(Agrigento)

시칠리아는 여러 문명이 거쳐간 곳이라서 다양한 시대의 유적이 곳곳에 퍼져 있어요. 그 중에 그리스 유적이 남아 있는 곳들도 매우 많은데요. 가장 유명한 곳 중의 하나가 바로 이 아그리젠토의 신전의 계곡 (발레 데이 템플리 Valle dei Templi) 입니다. 신전 계곡 공식 웹사이트: 헤라 신전-동쪽 입구에서 처음으로 만나게 되는 헤라 신전입니다. 이탈리아라서 쥬노(Juno) 신전이라고 해야 알아 듣더라고요. 지금은 이렇게 돌들만 남아 있습니다. 기원전 5세기 즈음 지어졌다고 합니다. 옛 무덤 터.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곳에 신전을 짓고 무덤도 만들었나봐요. 이곳이 지금은 이렇게 돌무더기만 남아있지만, 옛날에는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콩

시칠리아여행(4)-몬레알(Monreale)

몬레알은 팔레르모 근교의 언덕 위에 있는 작은 마을이에요. 이곳에는 온통 금빛 배경을 한 모자이크로 내부를 장식한 성당과 그 옆의 수도원이 유명한 곳입니다. 몬레알 성당(Cattedrale di Monreale)은 윌리엄 2세가 지었다고 하는데요. 체팔루 대성당과 어제 포스팅한 팔레르모 팔라쪼 레알 내부의 카펠라 팔라티나를 지은 로저 2세(Roger II)의 손자라고 합니다. 공사를 시작한지 10년 만인 1184년에 건물이 완성되었다고 해요. (본 내용은 시칠리아편 영문판 80페이지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성당 입장료는 무료, 건물 내 특정한 부분들에 대한 입장료가 따로 있음. 개방시간: 월-토 08:30-12:45, 14:30-17:00, 일 08:00-10:00, 14:

시칠리아여행(3) 팔레르모: 팔라쪼레알과 해변의 아름다운 정원

시칠리아여행(3) 팔레르모: 팔라쪼레알과 해변의 아름다운 정원

팔레르모 뿐만 아니라 시칠리아 전체에서 전 세계인의 눈길을 끄는 예술작품들이 있으니 바로 모자이크입니다. 특히 노르만 왕들이 통치하던 시기에 만들어진 모자이크들이 유명한데요. 노르만, 아랍, 비잔틴 문화의 영향이 골고루 섞여 있다고 합니다. 팔레르모의 팔라쪼 레알 내에 있는 카펠라 팔라티나와 팔레르모 근교에 있는 몬레알(Monreale), 체팔루(Cefalù)에 있는 두오모의 모자이크를 비교해서 보시면 비슷한 시기에 만들어진 것들이라 재미있습니다. 오늘은 그 중에 팔레르모의 팔라쪼 레알(Palazzo Reale) 이야기부터 시작할게요. 많은 가이드북에서 팔라쪼 데이 노르만니(Palazzo dei Normanni) 또는 노르만 궁전이라고 소개가 되어 있는데요. 팔라쪼 레알이 바로 노르만 궁전입니

시칠리아여행(2) 팔레르모: 비아델라리베르타(자유의 길)-카테드랄레(대성당)

시칠리아여행(2) 팔레르모: 비아델라리베르타(자유의 길)-카테드랄레(대성당)

오늘은 팔레르모의 여러 볼거리 가운데 비아 델라 리베르타(Via della Liberta 자유의 길)에서 카테드랄레(Cattedrale 대성당)으로 이어지는 길 위에서 제가 본 것들을 나누어보고자 해요. 저는 개인 사정상 다 돌아보지 못했지만, 제가 가는 길 위에 있는 볼거리도 사실 다 다루고 있지는 못하고요. ^^ 제가 가 본 곳들 이외에도 가볼만한 곳이 정말 많아요. 또, 숙소비는 제가 비수기 때 가서 해당 숙소에서는 최저가로 다녔기 때문에 각각 여행 다니실 때 적용될 시세에 맞지 않을 것 같아서 따로 올리지 않으려고 합니다. ^^;;; 이 점 양해 부탁드려요. 그래도 꼭 알고 싶으신 분은 저에게 비공개로 댓글을 달아주시면 제가 거기다 덧글을 달아 드릴게요. ^^; (여기도 관광업으로 먹고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