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그리얌의 보드게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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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할 게임과 권하지 말아야 할 게임 사이의 딜레마.

모임 또는 가족 또는 우연한 만남 등으로 인해 보드게임 플레이를 할 때, 보드게임을 어느 정도 접해 슬슬 mania 적인 성향을 갖게 된 이라면, 그 때부터 그리고 그 이후로도 잘 풀리지 않는 고민거리가 하나 생기게 됩니다.바로 자신이 '이 게임 플레이 하죠~!'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가에 대한 갈등입니다.그래서 우리는 항상 boardgamegeek 이나 국내 관련 커뮤니티 또는 블로그 등을 탐색하며 끊임없이 명작에 대한 탐구를 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러한 탐구는 탐구일 뿐, 게임을 플레이 하는 것은 또 다른 문제입니다.과연 이 게임을 권해 플레이를 하면 같이 하는 이들이 즐겁게 게임에 몰입할 수 있을 것인가...라는 것에 대한 고민은, 보드게이머라면 이 바닥에서 떠날 때까지 해야 할 고민일 것 입니다

[컴퍼넌트] 카라라의 궁전 (The Palaces of Carrara, 2012)

[컴퍼넌트] 카라라의 궁전 (The Palaces of Carrara, 2012)

오늘 보실 게임은 카라라의 궁전입니다.제가 가장 좋아하는 디자이너 3인방 중 한 분인 볼프강 크래머옹의 작품이죠.볼프강 크래머옹은 미셀 키슬링이란 분과 콤비로 일을 하십니다.복귀 후 처음 만난 크래머옹의 게임이라 더욱 애착이 가기도 합니다. 기본정보소요인원 : 2-4인용소요시간 : 60분연령조건 : 10세 이상카테고리 : 도시 건설, 경제, 중세메카니즘 : 셋 콜렉션, 타일 놓기종합평점 : 7.2 (보드게임긱)종합랭킹 : 전체 510위, 전략 298위 이 게임은 간단한 타일놓기 게임처럼 보이는데 전략적인 부분이 많습니다. 더불어 종료조건 달성자에세 추가 점수가 주어기지에 어느 순간이 되면 레이싱 게임처럼 달려야 합니다. 저와 제 아내에게는 꽤 리플레이성이 좋아서 현재까지 5판, 그리고 들어있는 확

와이프와의 2인플 &가족 플레이 게임들 모음 10

와이프와의 2인플 &가족 플레이 게임들 모음 10

와이프 & 가족 보드여행기 10편입니다.10월 9일부터 10월 22일까지의 여행기이며, 연재 게임은 총 5편입니다. 2인플과 가족플의 넘버는 9편에서 이어집니다.이 번호는 새로이 경험했거나 이전에 경험했으나 넘버링을 하지 않은 게임에만 붙입니다.9편 작성 이후에 게임을 거의 안 했습니다. 그래서 리플레이는 컬러레또가 유일하군요. (사진은 클릭 & 터치 시 크고 선명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가족 플레이 no.25: 스플렌더 + 찬란한 도시 (동방무역) 스플렌더 확장 플레이는 이전에도 2가지 모듈 플레이를 넘버링 했었기 때문에 넘버는 전의 것 그대로 붙입니다.3번째 모듈을 플레이 했습니다. 3가지 모듈 중 가장 실망스러운 모듈이었습니다.카드 선택지를 늘려주었으나 승리에 관한 기

10년만에 게임을 꺼내 포장을...;;;

10년만에 게임을 꺼내 포장을...;;;

성인이 된 후 처음으로 아스테이지 포장이란 것을 해 보았습니다.그 예전에 나름 깨끗한 중고로 구매했던 디 핸들러와 뢰벤헤르츠. 그리고 사진에는 없지만 노플 중고로 구매한 카라라의 궁전까지 3가지 게임을 포장했군요.옛날 게임 중 포스팅할 만한 것을 찾다가 걸린 두 녀석인데 비닐포장이 안 되 있는 것을 보니 애처로운 생각에....;;;뭐라 그럴까. 새 제품인 듯 보여서 기분이 상큼했습니다. :) 그나저나 디 핸들러가 재판이 되었었다니 놀랍습니다. 오늘 알았네요.뢰벤헤르츠는 제 것 가지고는 한 번도 플레이를 안 했더군요. 번역 규칙서도 뽑아놓지 않았고, 카드도 프로텍터가 안 되어 있었습니다.그래서 규칙서 뽑는 김에 카드 한글화도 하고 공개도 해 놓았네요. 헐 두 게임 모두 구성물 사진을 찍어 두었으니 조만

가이아 프로젝트 한글판 사진 몇 장 올립니다

가이아 프로젝트 한글판 사진 몇 장 올립니다

오늘 보드피아에서 가이아 프로젝트 한글판 출시를 예고했습니다. 얼마 전에 가이아 프로젝트 여행기를 올려드린 적이 있죠!보드피아에 사전 검토용 샘플로 플레이를 했었는데 그 당시에는 비밀이었기 때문에 나름 비밀서약 하고 한글이 나와있는 부분은 지우고 공개했었습니다.정말 재미있게 플레이를 해서 빨리 알려드리고 싶은 마음에 그렇게까지 해서 공개를 했었는데 좋게 보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바이럴로 보신 분들도 계셨을 것 같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확실하게 말씀드리지만 저는 절대 마케팅 같은 걸 하지 않습니다.설사 한다 해도 떳떳하게 밝히고 하겠습니다. 뭐가 아쉬워 그런 걸 하겠습니까?제가 보여드리는 보드게임은 피땀 흘리며 벌은 제 돈으로 구매한 게임들입니다.사전에 플레이를 하게 된 게임들은 재미가 없고 권해드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