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할 게임과 권하지 말아야 할 게임 사이의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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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할 게임과 권하지 말아야 할 게임 사이의 딜레마.

모임 또는 가족 또는 우연한 만남 등으로 인해 보드게임 플레이를 할 때, 보드게임을 어느 정도 접해 슬슬 mania 적인 성향을 갖게 된 이라면, 그 때부터 그리고 그 이후로도 잘 풀리지 않는 고민거리가 하나 생기게 됩니다.바로 자신이 '이 게임 플레이 하죠~!'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가에 대한 갈등입니다.그래서 우리는 항상 boardgamegeek 이나 국내 관련 커뮤니티 또는 블로그 등을 탐색하며 끊임없이 명작에 대한 탐구를 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러한 탐구는 탐구일 뿐, 게임을 플레이 하는 것은 또 다른 문제입니다.과연 이 게임을 권해 플레이를 하면 같이 하는 이들이 즐겁게 게임에 몰입할 수 있을 것인가...라는 것에 대한 고민은, 보드게이머라면 이 바닥에서 떠날 때까지 해야 할 고민일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