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그리얌의 보드게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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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감상] 이스파한 (Yspahan, 2006)

[간단감상] 이스파한 (Yspahan, 2006)

안녕하세요. 펑그리얌입니다.2017년 새 해에는 모두 좋은 일만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오늘 간단감상 게임은 2006년에 출시된 누구나 즐겁게 즐길 수 있는 게임. 이스파한입니다. 보드게임긱 플레이 로그를 보니 보드게임 접기 전에 5회 플레이 했더군요.사실 그 당시에는 신작게임 플레이에 환장해 있던 터라 한 게임을 5회나 플레이를 했다는 것은 제가 이 게임을 무척이나 좋아했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이스파한은 그 당시에는 신생 보드게임 출판사였던 YSTARI의 빅 박스 세 번째 게임입니다. 첫 번째 게임은 YS는 신선함이 있었으나 제게는 리플레이성이 떨어지는 느낌이 있어 보드게임 접을 당시에 판매했습니다.두 번째 게임은 초대박 게임 Caylus 였습니다. 현재 나오고 있는 일꾼놓기 게임들의 시초

보드게임 라이프 총결산

10년만의 보드게임으로의 복귀를 자축하면서 그동안의 보드게임 인생을 되돌아보려 합니다. (좀 깁니다) 제가 보드게임을 알게 된 것은 2004년 초 입니다.차후에 알게 된 정보로 보자면 보드게임 카페 1차 중흥기의 막바지에 보드게임을 처음 접하게 된 것이죠. (1) 리얼 라이프 가장 먼저 접한 게임은 대부분의 평범한 사람들이 그러하듯 젠가와 할리갈리, 로보77 정도였습니다.남녀가 섞인 동기들과 같이 보드게임 카페에 들려 알게 되었는데 그때까지만 해도 재미있다는 것이였지 이렇게까지 보드게임에 빠질 것이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결정적으로 보드게임에 빠지게 된 게임은 카르카손과 보난자였습니다만 1순위는 보난자입니다.보난자의 깔끔하고 왁자지껄한 재미는 저에게 보드게임카페 비용을 계산해 보게 했습니다.그

[컴퍼넌트] 드림 홈 (Dream Home, 2016)

[컴퍼넌트] 드림 홈 (Dream Home, 2016)

운 좋게 최신작을 하나 구했습니다.전략게임은 아니고 가족들과 하면 좋은 게임입니다.카드를 get해 자신의 집을 꾸미는 게임인데 깔끔하고 화사한 일러스트가 좋습니다.구경해 보시죠. 박스 외관입니다. 깔끔한 일러스트가 돋보입니다.박스 사이즈는 판매처의 정보를 빌려오면 27.5 X 27.5 X 6.5 (CM) 정도입니다. 박스를 오픈하면 반겨주는 룰북. 한글은 공개커뮤니티에 오픈되어 있습니다. 집 점수를 올려주는 여러 악세사리 들입니다. 게임 참가자의 개인보드입니다. 두툼하니 좋습니다. 개인 보드까지 들어내면 보이는 트레이 일부. 멋진군요. :) 게임보드입니다. 카드를 세팅해 공개해 놓

버건디의 성 개인보드 케이스

버건디의 성 개인보드 케이스

버건디의 성에 꽃힌 후 가장 아쉬웠던 것이 개인보드의 두께와 타일 두께였습니다.라벤스브루거 사의 타일 두께야 예전부터 그랬으니 넘어갈 수 있겠으나 푸에르토 리코의 개인 보드 두께보다도 못 한 버건디의 개인보드는 정말 너무하더군요. 그래서 보드라이프를 검색하다 보니 테두리가 자석인 케이스가 있었는데 색상이 집중을 방해할 듯 해 포기하고 다이소 매장을 기웃거리다 아래 제품을 찾게 되었습니다. 멋진 퀄리티의 제품이였죠. 두께도 튼튼합니다. 있는 것 싹쓸이해 왔는데 그 이후로 한 달이 지나도 재입고가 안 되더군요.다이소 직원분에게 문의한 결과 인기가 없는 제품이라 재입고는 힘들 것이란 얘기를 듣게 되었습니다.한 두장이 모자라던데 환장하겠더군요.;;;; 그래서 다이소 홈페이지도 뒤져보고 다른 곳도 뒤져보았으나

아그리콜라 자작 미플 완성~~!

아그리콜라 자작 미플 완성~~!

아그리콜라 본판 미플을 완성했습니다.물론 제가 한 것 아닙니다. ㅎㅎ;마눌님과 어린 딸의 합작입니다. :)2학년 딸이 만드는 걸 좋아해서 사람과 옥수수는 모두 만들었고 나머지는 마눌께서 수고해 주셨군요. 다섯 색상 모두 만들었는데 패밀리 룰로 3인 플레이 중이였어서 3종류밖에 없습니다.다음에 또 기회가 있다면 나머지 것들까지 모두 촬영해 올려보겠습니다. 아빠의 마이너한 취미를 함께 즐겨주고 아울러 동참까지 해주는 가족에게 감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