될대로 되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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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코레가 우익물이라면

될대로 되라지|2015년 1월 8일

신보 아키유키가 만든 모든 애니매이션에 매출을 올려주는것은 매국에 일조하는 행위가 될것이며, 칸코레 유저인 아오야마 고쇼의 명탐정 코난을 사서도 안되고, 프로듀서이며 러브라이버이며 제독인 하치만이 주인공이며, 메인 여주인공이 '팔굉일우'라는 말을 뱉은 내청춘은 빼도박도 못하는 우익물이 될 것이다. 전범국의 입장에서 생각없이 2차대전 모에물을 내서 전쟁을 가벼이 여긴다는 점은 비판받아 마땅하지만, 그렇다고 이게 우익으로 연결된냐는 점에 난 대단히 회의적이다. 칸코레 유저들이 게임하는 이유는 '대일본제국 만세' 가 아니라 '요메칸무스 ㅎㅇㅎㅇ' 이고 '동인지 보고싶다' 가 전부던데말이지... 덧)인상깊었던 유치한 반응중에는 '결국 엔터프라이즈가 이겼답니다 ^오^' 하는 반응인데, 엔터프라이즈가 칸코레

스팀 이용자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될대로 되라지|2015년 1월 2일

링크 - 네이버, 조선일보링크 -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외국법인의 심의의무를 명시하는 게임법 개정안이 발의되었습니다. 아마도 이제 이 법안을 근거로 정정당당하게 스팀을 차단하는 명분이 설 지도 모르겠습니다. 설마 새누리당!? 이라고 지레 짐작하실 분들께 말씀드리자면 위 법안은 새정연 9명과 정의당 1명에 의해 발의되었습니다. 진보진영이라고 게임에 관대하지 않으며 보수라고 게임에 엄하지 않다는 것은 서병수 부산시장의 우디르 뺨치는 태세전환과 이 법안으로 확실히 증명이 되었다고 봅니다. 그들은 단지 표를 위해 움직이는 사람들입니다. 이제 우리나라 게임시장에서조차 소수에 불과한 스팀 이용자들을 누가 지켜주기나 할지... 솔직한 말로 스팀 차단먹인다고 스팀을 즐기던 새정연지지자분들의 표가 돌아돌아서리

뒤늦게 내여귀를 돌아보며

뒤늦게 내여귀를 돌아보며

될대로 되라지|2014년 8월 8일

여동생이 없는 오덕들이 흔히 하기 쉬운 여동생에 대한 망상. #1 이 작품에 대해 이야기 하기전에 내 이야기를 먼저 하고싶다. 어릴때 우린 너무나 앙숙이었다. 조수석에 누가 앉느냐부터 시작하여 어머니가 사온 간식 컴퓨터사용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사사건건 대립했고 싸워댔다.초등학교때 한번은 너무나 화가난 나머지 종아리를 걷어차버렸고 단 한번의 폭력에 동생을 심하게 울려버렸다. 그리고 난 부모님께 정말 무지막지하게 혼이 났고이렇게 제어가 안되는 여동생이라는 존재가 너무나 억울하고 화가난 나머지 같이 울어버렸던 경험도 있다. 또 조금 철이 들었을때, 동생보다.월등히 학교성적이 잘 나오던 난 동생과 말다툼을 하다가 동생의 그런 열등감을 강하게 자극해버려서 울려버렸고, 그 즉시 난 넙죽 엎드려 사과를 해야했다. 나

현재의 게임계의 사정을 알게 해주는 기사들

될대로 되라지|2014년 6월 3일

마이너한 게임을 하면 가끈 주변에서 이런소리 들어봤을것 이다. '야, 그거 돈되나?' 한국의 게이머에게 중요하게 어필되는 요소중에 하나는 '돈이 되나?'라는 것이다. 이글루스의 게임밸리의 분들이야 돈도 안되는 칸코레, 롤, 기타 콘솔게임에 투자를 많이 하지만, 한국의 코어게이머에게 환금성이란 부분은 간과할 수 없는 중요한 부분이다. 중국이나 동남아의 사정은 잘 모르겠지만 적어도 북미, 유럽, 일본과는 확실히 차이가 나는 부분이다. 그리고 몇달전 웹보드게임의 불법환전을 막기 위한 극약의 조치가 가해졌다. 그리고 그 결과는 직빵으로 나타났다. 웹보드게임 규제에 NHN엔터·네오위즈·넷마블 일제히 실적 하락(전자신문) (개인적으로 다른 큰 요소는 확률조작에 의한 도박성이라고 생각하지만 일단 이 이야기는 언젠가)

최근 이사한 소감

최근 이사한 소감

될대로 되라지|2014년 4월 26일

얼마전까지 내가 살던 곳은 Fairhaven이란 아름다운 도시였다. 조그마한 항구도시였지만, 놀랍도록 발전하고 선진적인 도시였다. 비록 공항이 공사중이라 외부로 나가기 어려운 측면은 있었으나 도시내에서 왠만한 것은 처리할 수 있었다. 도시의 아름다움은 다음의 사진 2장 만으로도 능히 짐작할 수 있으리라.그러나 나의 도시에 대한 만족감은 오래가지 못했다. 외지인, 아니 보통 사람들로서는 이해하기 힘든 Fairhaven 사람들의 특징이 있었다. 그들은 차량에 너무 과할정도로 투자를 하며 동시에 운전석에 앉을 때마다 비정상적으로 아드레날린이 분출하여 공격성이 증가했다. 이것은 경찰도 예외가 아니어서 질서를 바로 잡는다는 명분하에 시예산의 상당 부분을 경찰차량에 쏟아붓고 있는 상황이었다. 거기다가 조그만 과속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