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컷 속에 살아있는 낭만과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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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탱] 간만에 탱크를 타는 중인데..

센츄 AX가 나와서 간만에 탱크를 좀 타는 중입니다. (하루에 3판 정도.) 맨날 센츄만 타다가 레오1좀 몰아봤습니다. 역시 가속도는 참 좋아요. 이놈의 장갑만 어찌 된다면..;;; 라나마나 레오1이 장갑이 올라가봐야 어차피 중저티어에게도 맞으면 빵구날건 뻔하니 뭐...;; (포분산만 좀 어케 해줘!!! 빌어먹으 태평양 포분산) 그래서 그냥 조준 안하고 근거리 짤전으로 E5 뚜드려 패서 잡기 입니다. ㅋㅋㅋ

FF14 - 꼬마친구 양파인형 얻었습니다!!!

FF14 - 꼬마친구 양파인형 얻었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미감정석판 얻으러 들어갔는데, 막보스 잡고 양파인형이 떳길래 주사위를 굴렸습니다. 지난번에 98 나왔는데, 다른 분이 99 나와서 뺏겼거든요. 이번에도 98 나와서 "누가 99로 가져가겠지"했는데. "쨔라라란 쨔라라 쨘짜잔!!!" 설명은 이런데 영락없는 나이트 오브 다마네기 입니다!!! 으어어어어엉! 발바닥에 쓰인 루네스!!! 3편의 주인공 이름이지요.. 엉엉엉! 드디어 얻었다 양파인형! 귀여워요! 완전 귀여움!!!!!!! 끼약!!! 덧. 참고로 이거 얻는 것도 크리스탈 타워 연대기.. 즉 3편 오마쥬!! 엉엉!!

FF14 - 시리우스 대등대 헤딩!!

지난번 난파선에 비해서 좀 쉬웠다랄까요. -_-난파선에서 대충 한번씩 다 겪어본 보스패턴인지라. 한번 죽어보고 "아. 이놈을 일케 해야 하는군" .... 감이 휙휙 오더군요. 덕분에 약 50여분만에 헤딩 성공. 의외로 쉬웠습니다.

FF14 - 난파선의 섬. 이것이 진짜 헤딩이다!!!

공략이고 뭐고 아무것도 안보고, 아무것도 모르는 네명이 무작정 우랴!하고 가서 순수하게 헤딩했습니다.(기사, 몽크, 음유시인, 백마도사) 클리어시간이 무려 1시간 23분.. 1시간 30분짜리 던전을 무려 종료 7분 남기고 클리어했습니다. 공략이고 뭐고 전부 몸으로 느끼면서, 하나하나 기믹을 파악하고 재도전 재도전을 하면서 클리어를 했으니, 지금까지 클리어한 그 어떤 던전보다 기억에 남은게 많습니다. 아마 다른 사람들이랑 했다면 부담감을 갖고 있어서 공략도 읽어보고 보스 기믹도 파악하고 도전했겠지만 순수 헤딩으로 깨자고 FC 사람들과 약속하고 들어간지라 그런거 없이 하느라 고생도 많이 했습니다. 그래도 정말 즐겁게 클리어를 했지요. 중간중간 수다도 떨고 포토타임도 갖고.. ^^; 아무튼

FF14 - 나도 힐러지만 이런 힐러 싫다..

어제 실크스를 오랫만에 도는데 (심심해서 -_-) 아군 백마가 탱보고 움직이지 말고 말뚝 박으랜다. 장판도 피하지 말랜다. 이게 왠 개소리인가 싶었더니 탱이 움직이니까 자기 사거리 밖으로 벗어난다나? 그럼 니가 탱 근처로 몇발자국 더 와! 뭔 힐러가 원딜러들 뒤에 맨 구석에 틀어박혀서 거기서 힐 할라고 그래!! 자고로 힐러의 위치는 파티의 정중앙! 몹 근처라도 정 중앙! 그래야 광역힐 한방에 아군 싹 다 회복시켜주지 힐러가 맨 뒤에서 케알이나 깨작대고 있다니. -_-; 자고로 각 직업의 기본 소양은 1. 탱 : 어그를 뺏기지 않으면서 장판도 피해주고 몸빵을 해준다. 2. 근딜 : 뒤에서 씽나게 패면서 장판도 피해준다. 3. 원딜 : 힐러 주변에서 장판 피해주면서 씽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