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영혼의 취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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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데이에는 데이트를 해야지
는 스타 프로젝트 ㅋㅋ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여성향 연애게임 스타 프로젝트에서 1월 31일부터 이벤트를 시작했다. (원래는 내일인 2월 15일까지였는데 빈이 시나리오 2부 업데이트 때문인지 21일까지로 연장됨) 스타와 데이트를 '대성공' 할 때마다 초콜렛을 1개씩 주는데(.....)그걸 300개 모아서(......) 솔로라서 외로운 옷가게 주인 크리스에게 선물하면(.....)스타에게 입힐 수 있는 발렌타인데이 티셔츠 한 장을 준다는 것;; 데이트 성공확률이 가장 높아도 95%인데, 거기에 대성공은 랜덤이고, 한 번 데이트하면 그 코스의 성공확률이 떨어져서 다시 높아지려면 하루는 기다려야 하고게다가 체력이랑 데이트비용 역시 무한도 아니니 모든 캐릭터의 티셔츠를 기간내에 만드는 건 불가능하고맨날 답답한 기사

기대이상의 재미와 감동이었던 <박수건달>
지난 주말에 친구들과 본 영화.처음에는 친구가 다른 영화를 제안했었는데,나는 아무 생각 안 하고 가볍게 웃을 수 있는 코미디물이 보고 싶어서 이거 보자고 했다. 사실 별 기대를 하진 않았다.걍 무난하겠지, 좀 유치하겠지... 하는 생각 정도? 그런데 기대이상이었다!! 진짜 막 배꼽잡고 웃다가마지막 부분에서는 나랑 친구들 모두 펑펑 울면서 나왔다 ㅠㅠ 박신양씨가 진짜 진지하게 연기해서 더 웃겼던 거 같기도 하고 ㅋㅋ 신내림굿 받을 때도 웃겼고 ㅋㅋㅋㅋㅋㅋㅋ 요래 요래 요래 뛰라고 요래 ㅋㅋㅋㅋㅋㅋㅋ여자 귀신이 빙의되어서 울면서 웃는 표정 연기는 왜 그리 또 쩌는지.... (그리고 그 이후장면은... //ㅅ//)조폭 영화라면 당연히 들어가는 조폭 액션씬도 빠지지 않고어흑... 진짜 마지막은 ㅠㅠ 티슈

눈물 흘리면서 보긴 했지만, 뭔가 부족한 것 같은 <타워>
어쩌다가 볼 기회가 생겨서 그냥저냥 별 기대를 안 하고 보게 된 타워. 초반에 멋진 타워의 경관과 함께 환상적이고 특별한 파티가 열리는 모습부터그 이후에 이어지는 스펙타클한(?) 재난 장면에 가슴 두근두근했고배우들의 연기도 꽤 괜찮았고마지막 부분에서는 역시 눈물을 펑펑 흘리면서 봤다. 근데 왤까? 뭔가 부족한 것 같은 이 기분은...... (스포일러 주의) 사실 이 영화를 통해서 뭘 전달하고자 했는지 잘 모르겠다. 현장에서 뛰는 소방관 아저씨들의 훌륭한 희생...?진짜 목숨 걸고 뛰는 소방관들의 모습, 그리고 마지막에 자신을 희생한 소방관 대장의 모습은 눈물나게 멋졌다. 하지만 이렇게 소방관들이 활약하면 뭐하나....?제대로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은 건물, 날씨를 고려하지 않고 무리하게

바람의 검심 또 보고 올 만큼 맘에 들었다
계속 사이토 아저씨가 눈앞에 아른아른 거리는 바람에.... ㅋㅋ1주만 상영하고 내리는 거 아닌가 했는데 2주까지 상영하길래 또 보고 왔다 >ㅅ< 아아... 아저씨.... ㅠㅠ 헤헤 내가 만화판 사이토 하지메의 늘씬하고 큰 키의 몸매와 날카롭고 뾰족한 인상을 참 좋아해서 처음 실사판 티저 영상만 봤을 때는 별로였는데 근데 영화를 직접 보고 나니 왠지 이 분 진짜 사이토 하지메에 잘 어울린다. 신선조 복장을 하고 무심한 듯 칼질하면서 발도재를 찾아다닐 때도 그렇고나중에 경찰이 되어서 켄신과 만날 때도 그렇고 딱 늑대같은(?) 사이토 하지메의 분위기!! 제복빨도 좀 있겠지만 ㅋㅋ 눈빛이나 표정 등이 정말 사이토 하지메와 잘 어울렸다. 허헣... 내가 아무리 CSI의 호라시오 반장님

이렇게 만족스러운 실사영화가 있었던가!! <바람의 검심>
나는 원작 '바람의 검심'의 광팬이었다.한때 전권을 소장하고 몇 번씩이나 반복해서 읽었었다. 진짜 재밌는 작품이었다.그리고 안 본 지 몇 년 되었다. 고향집에 책을 놔두고 왔는데 엄마가 버린 듯 하다(.....) 어쨌든, 그리고 나는 실사 영화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2D 캐릭터와 이야기의 매력을 어떻게 감히 실사로 표현한단 말인가... 하는 생각에? 그런데 바람의 검심은 작년에 일본에서 개봉했을 때부터 왠지 보고 싶었다. 평도 생각보다 괜찮고 해서... 한 번 우리나라 개봉이 무기한 연기되고우여곡절끝에 어제(가 아니라 이제는 그저께지만) 개봉을 했지만 개봉관이 손에 꼽을 정도라니이거 놓치면 영영 못보겠다 싶어서 얼른 보고 왔다 ㅎㅎ 결과는 대.만.족!! 만화적 과장보다는 사극 분위기로 진행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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