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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 5 : 로그 네이션 짤막 감상

미션 임파서블 5 : 로그 네이션 짤막 감상

니트공장|2015년 8월 12일

* 영화 줄거리 및 기타 내용이 잔뜩 포함되어 있습니다. 1. 영화 감상 이전에 부제인 로그 네이션(rogue nation)이 무슨 뜻인지 모르고 감상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감상이 끝나고 난 뒤에 검색해서 '불량 국가' 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잘 어울리는 부재라고 생각합니다. 2.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는 도화선이 타들어가면서 진입하는 특유의 OST는 여전합니다. 1편에서는 영화 내용을 미리 편집하여 짧게 짧게 보여주는 방식이었다가 2,3편에서 이것이 없어졌습니다. 이런 방식이 4편에서 부활했고 이 기조가 5편에서도 이어집니다. 4편에서는 이 부분을 이미지로 구현해서 암시성을 높였고 5편은 거기에서 탈피해 1편 처럼 영상 그 자체를 빠르게 교차하는 방식으로 변했습니다.

헤스티아의 가슴 끈(...)에 대한 잡설

헤스티아의 가슴 끈(...)에 대한 잡설

니트공장|2015년 7월 20일

이번 상반기에 한참 유명세를 누린 캐릭터를 꼽자면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될까.] (이름 한번 기네...)의 헤스티아겠지요 이 처자는 어떻게 끈을 하나 걸치고... 입는다? 두른다? 어떻게 고정되는지 몰라서 뭐라 설명하기 힘든 끈을 장착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봐도 물리적으로 고정이 안되는 저 끈은 이제는 캐릭터를 표현하는 상징물이 되었지요. 도대체 저 끈은 무엇일까 처음 보는 순간부터 저를 고민의 수렁에 빠지게 만들었습니다. 하긴 캐릭터 디자인이야 제 입장에서 이해가 안되는 경우가 한둘이 아니니까 뭐... . . . . 음... 그래 그럴 수 있지 그렇게 생각하길 포기하고 꽤나 시일이 지나서 도서관에 있던 서양복식사 관련 책을 빌려보던 와중에 이렇게 끈을 이용하여 가슴을 강조하

지금까지 크라임씬 2 감상

지금까지 크라임씬 2 감상

니트공장|2015년 5월 14일

- 첫화 빼고는 기록은 해놓고 글로 쓰지는 않아서 짤막 짤막하게 + 실제 사건이 배경이라는데 나는 그것을 몰라서 꽤 재미있게 봤습니다. 일단 극중에서 벌써 살해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에 대하여 정확하게 추론한 박지윤 씨가 기억에 남고 나머지는 잘... 결국 저는 범인으로 하부인으로 생각했는데 그것은 저런 부탁을 하려면 부인 정도는 되줘야 가능하지 않겠어라는 생각이었죠. 하지만 땡! + 사실 일꾼은 동기가 살해까지 이어지기에는 약하다고 봐서 제외를 했기 때문에 꽝! + 이 화는 뭐...OTL 장진 감독의 멋진 활약이 눈부신 화였습니다. + 장동민씨가 말한 점을 저는 놓쳤습니다. 전 미녀가 남자일거라는 건 맞다고도 생각했는데 그 말은 즉 게임에서 명백하게 정한 룰인 거짓말은 오로지 범인만

크라임씬 시즌2 ep01 감상 (스포 있음)

니트공장|2015년 4월 9일

- 아쉬운 점이 없지 않지만 재미있게 봤다. - 시즌 1을 보면서는 거의 답을 맞추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거의 짐작을 해냈지만 확신을 가질 수 없었다. 사실 내가 범인을 의심하게 된 계기는 장탐정이 뚫어져라 쳐다본 장딜러의 기사에 있던 웨딩 드레스였다. 문제는 기사 속 웨딩 드레스는 후면이고 극중에서는 앞만 보였기 때문(아니면 내가 놓쳤거나...)에 확신을 가질 수 없었다. - 다만 시즌 1에서는 스냅사진의 형태로 어떤 증거가 수집이 되었는지 포인트별로 집어줬는데 이번에는 그런 것이 없이 시간적으로 나열되다보니 집중력이 산만해지는 것은 어쩔 수 없었고. 왠지 모르게 탐정역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이론을 세우고 나머지 캐릭터들은 그런 해결에 있어 적극적이지 않았다는 느낌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