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fantastic St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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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1 타이어 교환.
타이어 마모가 심해서 올 겨울 되기 전 윈터로 바꿀까..하다가 혹시 몰라서 놔뒀는데, 역시나 따뜻한 겨울이 계속돼서 안 바꾸길 잘했다 싶네요. 기존 타이어의 마모도.. MXM4 였는데 성능은 모르겠고 정말 마일리지 하나는 살벌하게 깁니다. 순정 사이즈는 245 50 17 인데, 현재 혼다 서비스 센터를 제외한 일반 타이어 가게에서는 구할수가 없는지라 대체 사이즈인 235 55 17로 갑니다. MXM4는 올라운더 사계절 타이어인데 프라이머시 3은 그냥 썸머라네요. 그런데 MXM4가 마모가 심해서 그런가..프라이머시로 바꾸니 소음이 아예 사라졌습니다. 아방스 순정 노블2보다 훨씬 조용한 느낌! 물론 아방스와 레전드의 방음 능력 탓이 크겠지만요.

에어 필터 확인!
PCV 밸브 쪽에서 블로 바이 가스 과다로 에어 필터를 오염 시키는 경우가 있다 해서 필터를 까 봤으나 다행히 깨끗합니다. 어제 만난 차를 열심히 타시던 아는 형님은 필터 옆 실링 고무엔 흥건하진 않지만 만져지는 정도.. 고 회전을 많이 사용 하면 그런 경우가 있는것 같다..고.. 아무리 회전수를 높게 쓴다 해도 그런 상황이 정상이 아닌건 맞지만, 어차피 보증 빵빵하게 남았는데 열심히 태우다 갈지요 뭐! 라고 대답을.. 오일 캐치 탱크를 장착하고 아웃 라인쪽을 대기방출 시키는것도 하나의 해결책이긴 한데, 1. 대기 오염. 2. 오일 감소. 두 가지 문제가..ㄷㄷ

브레이크 캘리퍼, 디스크 교환 & 얼라인먼트 교정.
K5의 브레이크를 만도 4P로 바꾸고 한 2년간 창고에 보관 되어 있던 순정 브레이크를 꺼내서 아반떼에 이식 합니다. 디스크의 크기 비교. 외경 320 과 300 입니다. 무사히 장착을 완료 했습니다. 겸사 겸사 브레이크 액을 페트로나스의 투텔라 DOT4 제품으로 교환하는 작업도 함께 합니다. 여전히 패드 자체는 순정 패드를 쓰고 있기 때문에 제동력이 더 강해졌다는 느낌은 사실 받기 어렵고, 캘리퍼 내의 브레이크 액이 들어갈수 있는 용적이 다르다 보니 아무래도 조금 더 깊게 밟아야 잡힙니다. 페달 답력이 조금 더 선형적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긍정적으로 평가 하고 있습니다. 구 K5 터보의 알미늄 1P 캘리퍼는 제네시스 쿠페 노 브렘보 사양과 패드가 호환 되기 때문에 사실상 나중을 위한 작업입니

아반떼 스포츠 트렁크 스위치 장착.
수동은 트렁크 스위치를 삭제해 버려서 이렇게 그냥 플라스틱 손잡이 하나 달려있습니다. 얼마나 한다고 거 좀 달아주지.. 작업 하는 김에 후방 카메라도 함께 장착합니다. 순정 내비 옵션을 선택하면 CD플레이어가 삭제되기 때문에 일부러 옵션을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후방 카메라가 없으니 어두울 때 주차하기 힘드네요. 있는 차 타다 없는 차 타니 죽겠습니다. 그래서 가지고 있던 아이나비 거치형 내비에 후방 카메라를 연결합니다. 없을때는 모르고 살다가 그 맛을 알면 없으면 안 되는게 후방 카메라와 통풍시트죠.(....) 트렁크 내장재를 분해하고 배선을 연결합니다. 배선을 운전석으로 끌어옵니다. 스위치와 후방 카메라가 장착 되었습니다. 스위치는 도어 스위치가 열리면 작동 하고 잠기면 작동

레어템 EF 2.7 V6 수동 목격
친구 가게에 범상치 않은 차가 입고 됩니다. 엔진룸을 보시죠. 델타 엔진과 HKS 필터, 알미늄 인테이크가 눈에 띕니다. 실내는 수동 5단 변속기. 애초에 2.5 수동으로 출고된 차인데, 2.7로 스왑했답니다. 휠도 5홀 18인치를 끼우기 위해 너클이 XG 너클로 변경된 상태였습니다. 브레이크도 어느 회사 제품인지 기억이 안 나지만 하여간 고가 제품.. 투스카니 타던 시절이 생각나던 차 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