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독한 자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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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蕾(Mirai)] 인의없는 소녀(仁義なき乙女) 관련 잡담

[美蕾(Mirai)] 인의없는 소녀(仁義なき乙女) 관련 잡담

지독한 자기애|2012년 6월 18일

Sweet Pool을 플레이한 뒤, 진하고 어두운 BL을 했으니 이번엔 좀 가벼운 것을 찾아볼까 하던 중 미라이(美蕾, Mirai)에서 새로운 게임인 PersonA ~오페라좌의 괴인~이 발매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마침 이 제작사의 다른 게임인 인의없는 소녀(다른 번역: 의리없는 소녀)를 하려다가 미뤄두었던 것이 기억나서 바로 플레이 시작. 이전에 플레이했던 스미레노츠보미는 캐릭터들의 특색이 비교적 명확하고 다양한 요소로 즐길 수 있었던 게임으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인의없는 소녀보다 나중에 발매된 게임이었다. 따라서 인의없는 소녀를 시작하면서 스미레노츠보미만큼의 만족도는 기대하지 않고 플레이 했으며, 이러한 기대에 적합한 정도의 게임이라고 우선 총평을 내려볼 수 있을 것 같다. 게임 첫 화면 스미레노츠보

[Nitro+CHiRAL] Sweet Pool 관련 잡담

[Nitro+CHiRAL] Sweet Pool 관련 잡담

지독한 자기애|2012년 5월 14일

요즘 생활이 상당히 팍팍하다보니 왠만큼 자극적인 소재나 내용이 아니라면 플레이하기 위해 컴퓨터 앞에 앉는 것조차 귀찮게 느껴졌었다. 하지만 이대로 있으면 게임과의 사이가 요원해질 것은 분명하여 여름을 맞이하여 새로이 마음을 다잡았다. 하지만 어떤 게임으로 시작해야 발동이 될 것인고 하니 예전부터 플레이를 시도했었으나 장치적 한계로 인해 잠시 손을 놓아두었던, 하지만 분명 자극적 소재를 가지며 지인으로부터도 추천 받았던 Sweet Pool이 생각났다. 키랄의 최신작인 DMMd 발매 소식도 들은 겸사(정보가 늦어!), 제대로 된 공략캐가 한명밖에 없다는 소문의 고어(그로테스크 & 호러) BL 게임(?)을 해봐야 하지 않겠는가. 거기다 시나리오에 우로부치 겐도 협력했다는 글을 봤는데, 실제로 올클 후 열리는 페이

[August] 예익의 유스티아(穢翼のユスティア) 관련 잡담

[August] 예익의 유스티아(穢翼のユスティア) 관련 잡담

지독한 자기애|2012년 5월 11일

3월경 예익의 유스티아를 플레이 하고 뭔가 써야겠다는 생각만 하고 있다가, 이제야 가물거리는 기억을 붙잡아보았다. 막 플레이를 마치고 써야 생생한 글감과 잡담거리도 많은데 그간 스트레스가 덜 쌓였었는지, 아니면 쓰는 것만으로 해소되지 않는 스트레스를 안고 있었던 것인지는 모를 일이다. 예익의 유스티아를 왜 시작했던 것인지도 모르겠지만, 이제와 생각하는 것도 무의미한 일이다. 따라서 게임을 시작할 때의 설레임이나 플레이를 마치고 나서의 감동을 본 포스트에 넣는 것은 어렵지만, 예익의 유스티아(이하 예익)에 대한 잔상은 남겨볼 수 있을 것 같다. 그런데 아마 19금 노말 에로게인데 주인공(남)의 보이스가 있다고 해서 시작한 것 같기도 하다... 게임 시작화면 지금은 올클 후의 화면으로, 각 히로인 루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