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ANK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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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찍은 사진들

제주도에서 찍은 사진들

EVANKART|2013년 1월 15일

좋은 카메라로 찍은 것도 아니고, 수천 수만명이 찍어갔을 똑같은 풍경이라도, 기억이 다르니까, 하며. .근데 정작 제일 버닝했던건 고른 사진중에 없네... . .올레 6코스. 좋았지만 돌길을 밟다가 발목을 삐끗해서 좀 고생했다. . 밤에 TV를 틀어보니 마침 제주도에 투자하여 이곳저곳에서 부동산을 개발중인 중국자본에 대한 취재프로그램이 방송되고 있었다. 내가 올해에 새로이 알게된 제주도는 몇년 후엔 내 기억과 같은 섬이 아닐거라고 예고라도 해주듯이. .간세 인형을 만들었다. . .. .. 이제 정말 작업 모드. 다시 사전을 켜고 영작문을 하려면 폭포 밑에서 수련이라도 쌓아야할 것 같다.

참나무방패 소린, 흑백드로잉

참나무방패 소린, 흑백드로잉

EVANKART|2013년 1월 15일

친구들과 여행 다녀온 뒤에 다시 부활. 전 사실 소린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웨이브진 긴 흑발에 쫑쫑 땋은 머리를 그리는게 제일 버닝이라=ㅂ= 물 떠오기 싫어서 검은색만 썼더니 머리가...;;; 근데 나중에 결국 붓 빨러 가야 했고; 실리콘 입혀서 만든 저 드워프의 커다란 손이 좀 매력적이예요. 나중엔 반묶음을 하는 모양인데 언제 어떤 맥락으로 등장할지 모르겠지만 매우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래저래 얻어맞아서 살짝 타의에 의해 풀어헤쳐줘! (허억허억) 근데 리처드 아미티지는 비고보다 목소리도 좋더니 반묶음도 훨씬 잘 어울리네요. 아직은 비고 아라곤의 다양한 표정(최근에 확장판 다시 봤더니 바라보는 대상에 따라 달라지는 아라곤의 이목구비와 눈빛의 느낌이 너

(2012.12. 31) 아일랜드 모헤어 절벽 1일 투어

(2012.12. 31) 아일랜드 모헤어 절벽 1일 투어

EVANKART|2013년 1월 10일

2012년의 마지막 날에 난...........세계의 끝에 다녀왔다고 말 할 수 있다.(어 멋지다 ㅋㅋ) 아일랜드는 유럽의 서쪽 끝이고, 모헤어 절벽이 있는 골웨이는 대서양과 맞닿은 아일랜드의 서쪽 끝이니...아래의 켈틱 투어와 같이 예약했는데 이쪽은 아일랜드의 워낙 대표적인 관광지라그런지 버스도 대형이고 사람도 더 많았다. 더구나 옆자리엔 한국인 모녀들이 번갈아가면서 앉았는데...부럽..나도 엄마가 밥사줬으면 좋겠다...;ㅂ; 아침 6시 50분에 더블린의 올드스톤 처치 앞에서 출발하여 가장 처음 도착한 곳은 아일랜드에서 4번째로 크다는 리머릭 시의 존 왕의 성이라는 곳. 그저 버스에서 내리고 다리를 걸어서 건넌 후 버스에 다시 타는 사진 촬영용 스팟이었다. 유원지처럼 생겼는데 진짜 건물임... .

(2012. 12. 29) 아일랜드 켈틱 1일 투어

(2012. 12. 29) 아일랜드 켈틱 1일 투어

EVANKART|2013년 1월 8일

더블린에 잠깐 머무는 동안 관광안내소에서 신청해서 다녀왔던 1일 버스투어. 가격은 학생증 소유자가 30유로였는데, 강남스타일을 좋아하지만 너무 많이 들어서 슬슬 질린다며 묻지도 않은 말을 하던 새빨간머리 새하얀 피부의 관광안내소 훈남이 '에라 너님 25유로에 해준다'고 깎아줬음 ㅋㅋ 다만 연말이라 그런지 문을 닫은 곳이 많았는데 그래도 운영은 하더라.. - -;;; 버스는 자이언트 코즈웨이와 같은 24인승 소형버스. 다행히 친절하고 부드러운 가이드 겸 버스기사라서 좋았다. 누가 연말에 아일랜드 시골 구석에 유적보러가나 내 친구들은 그러던데 의외로 외국인들로 버스가 꽉찼다. 사진을 중심으로... 첫 도착지는 더블린에서 30분가량 서쪽으로 가면 있는 타라의 언덕. 홀로 서있는 아일랜드의 수호성인 성 패

[호빗] 두린네 왕자님들

[호빗] 두린네 왕자님들

EVANKART|2013년 1월 8일

13 드워프 다 해서 나중에 병풍 만들고싶은데 소린 필리 킬리 그리고 기력이 다했다... 원래 코가 더 커야돼는데 못그러겠는 이 곤란한 느낌..-ㅂ-; 아직 스캐너가 없어서 사진을 찍었더니 종이 그림자가 완전 톤처럼 보인다. 킬리 역의 배우는 소린을 닮은 사람을 고른 티가 난다. 둘이 나란히 서있으면 부자관계로 보일 정도로 비슷한 인상이다. 그래서인가 드워프들이 단체로 서있는 이미지에서도 킬리는 소린의 측근처럼 보이는데 필리는 은근히 소외되곤 한다. 의복 컬러도 소린과 킬리는 검정-청색인데 필리만 갈색톤으로 따로 노는 것 같고. ...사실 영화를 봐도(앞으로 두편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필리보다 킬리쪽이 소린과 더 가까워보이고... 원래 가족관계를 다룬 이야기에서도, 책임을 지는 쪽(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