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테의 주절주절 도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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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나나세 오시를 네타로 예능 등장 ㄷㄷㄷ
근데 역시 한계가 있네 ㅠ_ㅠ 오오바 치곤 그닥 OTL 니시노가 나왔다면야 대박이였겠지만 ㅋㅋㅋ

엔하위키의 노부나가 콘체르토 항목의 평가가 충격적.
재미있게 보고 있는 사람으로써 눈쌀이 찌뿌려질 정도로 편협한 평가. 대체 어디서부터 딴지를 걸어야할지 답이 안 나올 정도. 게다가 저 '비교적 튼실한 내용과 미소녀 모에 둘 다 챙길 수 있는 대체재'라고 내놓은 작품이 오다 노부나의 야망 ㅡ_ㅡ;;; 나 역시 재밌게 봤던 작품이긴하지만 이 작품을 까기 위해 들이댄 예시라니 참 씁쓸하다. 저 평가 작성하신 분은 효우게모노 라도 봤다간 뒤집어질듯. ㅋㅋ 근데 생각해보면 나도 저런 시절이 있었으니. 이쁜 작화, 이쁜 미소녀, 화려한 전투씬만 있으면 최고라고 생각했었고 지금도 있으면 좋은 요소라곤 생각하지만 ㅋㅋㅋㅋㅋㅋ 어느새 나도 나이를 먹어서 취향이 많이 변했구나, 새삼 느꼈다.

집에서 걸어서 15분 거리에서 페스나 선행상영회라...
근데 22,000원 ㄷㄷㄷ 가야되나 말아야되나... 나름 애니 오덕인데 강제정모 한번쯤은 경험해봐야할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