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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9 posts![[전단지]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 (한국판)](https://img.zoomtrend.com/2014/03/25/a0007328_5331a28680bba.jpg)
[전단지]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 (한국판)
마크 웹 감독의 리부트판 두번째 작품인 전단. 이번에는 악역 캐릭터가 무려 셋이나 등장한다는 소문이 일찌감치 퍼졌지만, 일단 이번에 배포된 전단에선 그 중에서도 비중이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일렉트로'를 겉면에 넣었다. 샘 레이미 감독 시절부터 역대 스파이더맨 시리즈 전단이 텍스트를 자잘하게 배치하기보다는 일단 겉면에선 큼직한 이미지를 써 오긴 했지만, 화끈한 걸로 치면 이번 전단이 최고인 듯. 전단 안쪽면. '감당할 수 없는 최강의 적'이라는 표현답게, 좌측부터 라이노, 그린 고블린, 그리고 일렉트로와 대치한 스파이더맨의 등짝뒷모습을 보여주는 멋진 구도가 메인이고, 거기에 약간의 스틸컷과 함께 비교적 절제된 설명을 싣고 있다. 전편에서 타이틀 롤을 맡았던 앤드류 가필
![[전단지] 다이노소어 어드벤처 (일본판/한국판)](https://img.zoomtrend.com/2014/03/23/a0007328_532ef27d94810.jpg)
[전단지] 다이노소어 어드벤처 (일본판/한국판)
일본 전단. 일단은 극영화 형식을 취하고 있지만, 이 작품의 원류는 CG 등의 특수효과를 활용한 다큐멘터리의 판도를 바꿔놓은 BBC의 < Walking with Dinosaurs> 시리즈의 극장판이기도 하다. (우리나라에서는 KBS를 통해 이라는 제목으로 시리즈 상당수가 방영되었다) 일본 공개 제목은 로 일단은 원 제목을 그대로 전제. 거대한 육식공룡과 주인공 초식공룡의 대비는 그동안 익숙하게 봐 왔던 '공룡영화'의 전통을 잇고 있다는 인상을 준다. 일본판 티저 전단. 제목과 질감만으로 구성한 앞면 같은 건 일본 내에서도 이 시리즈의 인지도가 낮지 않다는 반증으로 보인다. 티저다 보니 전체적으로 이미지 사용도 적당히 절제되
![[전단지] 레고 무비 (일본판/한국판)](https://img.zoomtrend.com/2014/03/23/a0007328_532ef14ddfd5e.jpg)
[전단지] 레고 무비 (일본판/한국판)
'블록버스터' 애니메이션 영화 일본 전단. 전단 앞면 구성은 홍보문구의 세로쓰기 정도를 빼면 우리나라와 거의 같다. 뒷면은 이래저래 좀 복잡한데 난삽하다기보다는 아기자기한 인상. 주요 등장인물 면면을 소개하는 프레임도 레고 모듈로 구성한 점이 흥미롭다. 일본에서 지인 K님이 벗 L군편에 보내주신 전단이다. 우리나라 전단. 아래쪽의 '조립완성'이란 홍보문구의 감각이 아주 마음에 든다. 뒷면은 일본판과 확실히 구분이 되는데, 주인공 소개란에서 레고 블럭을 활용하는 방법이 일본과 또 다른 점을 비교해 보면 재미있다. 평도 좋고 내용도 재미있을 것 같아서 참 보고 싶었던 작품이지만 결국 극장 관람을 놓쳐서 못내 아쉽다.
![[전단지] 프랑켄슈타인의 군대 (일본판)](https://img.zoomtrend.com/2014/03/21/a0007328_532b204be4585.jpg)
[전단지] 프랑켄슈타인의 군대 (일본판)
2차대전 말엽, 일군의 러시아 군인들이 길을 잃고 도착한 폐허 마을에서 매드 사이언티스트가 만든 괴물 군대를 맞닥뜨린다는 내용의 네덜란드/미국 영화 일본 전단. 우리나라에선 2013년 제 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통해 소개되었다고 하는데, 그래픽 노블 작가이자 영화 아트디렉터인 리처드 라포스트 감독의 기괴한 상상력에 기댄 비주얼 면면이 흥미로운 작품이다. (솔직히 재미는 어떨지 잘 모르겠지만) 극중인물인 빅터 박사가 생체실험을 통해 만들어낸 괴물들은 '좀봇(Zombot)'이라고 하며, 누더기처럼 기운 인간의 신체에 온갖 군 장비는 물론 비행기 부품까지 조합해서 나온 기괴한 실루엣이 돋보인다. 충분히 예상 가능하지만 좀봇은 좀비와 로봇의 합성어일 테고, 레이저 티쓰, 프
![[전단지] 고질라 (일본판: 2014)](https://img.zoomtrend.com/2014/03/20/a0007328_532a611c669cd.jpg)
[전단지] 고질라 (일본판: 2014)
곧 개봉을 앞두고 있는 2014년 헐리웃판 일본 전단. 비교적 텍스트를 빽빽하게 넣는 일본 전단 특유의 분위기와는 달리 매우 절제된 스타일로 열거된 단편적인 표현들이 아주 인상적이다. 고질라가 눈을 뜬다. 세계가 끝장난다. 최고의 공포, 극한의 절망, 고질라 부활... 수없이 전개된 영화들 개개의 단편적인 분위기 등과는 달리 기본적으로 원조 '고지라'의 속성이랄까 캐릭터에 대한 감흥이랄까 하는 게 은근히 잘 묻어나 있는 홍보물이라고 생각한다. 첫번째 예고편과 이 전단에 쓰인 포스터 이미지에서 '사람'이 강조된 걸 놓고 꼴 나는 건 아니냐는 이야기도 제법 나오던데, 사실 난 랑 를 떠올리고 살짝 걱정을 했더랬다. (괴수영화에서 사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