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GANTIC GRO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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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 운수좋은 날, 그리고 봄봄

메밀꽃, 운수좋은 날, 그리고 봄봄

GIGANTIC GROOVE|2014년 8월 28일

굉장히 안타깝지만 보고나서 마감이 덜 된 애니라는 생각만 머리에 돈다. 일본 때문에 눈이 높아졌나 이게 일반적인데 내가 캐치를 못한건가...... 일단 단편소설 3편을 애니로 옮겨놓았으며 대략 각 30분정도의 러닝타임이다. 봄봄은 나레이션이 판소리로 나오는데 처음엔 신선했지만, 갈수록 고역인게 30분 내내 시종일관 떠들어대니 자꾸 졸음이 와서 큰일이다. 주변에 이미 자는 사람 몇명 보였다. 운수 좋은 날에서 전차 지나갈때 보면 너무 렌더링한 그대로 나온거같고 텍스쳐같은 것도 없고 느낌이 그냥 급하게 낸 것같은 느낌이...... 메밀꽃 필 무렵은 대체 낮이나 밤이나 항상 밝아서 별로 밤같은 느낌도 안들고 별 반짝이는건 좋은데 달이나 꽃밭덕에 밝아도 그렇지 어두운 가운데서 밝아야하는데 하늘까지 그냥 동틀무렵같고

해무, 군도 보고 왔다

해무, 군도 보고 왔다

GIGANTIC GROOVE|2014년 7월 30일

1. 리뉴얼된 CGV의 포토티켓이라는걸 만들어 뽑아보았다. 사진이나 준비한 이미지를 써서 만들수있다. 천원내고 영화사쪽에서 먼저 SNS나 블로그에 글 쓴걸로 추첨까지 하고 있으니 써도 되겠지싶어 짧게 쓴다. 일단 황해보다 약간 약한 정도의 상남자 영화이고, 적어도 호불호 갈리는 군도보다는 나을거다. 영화 내내 바다 한가운데 뜬 배의 한정 스테이지에서 벌어지는 일이라 연극같은 느낌이 가끔 났는데, 정보가 없이 간거라 원작이 연극이라는건 상영 뒤 배우들 토크로 알았다. 봉준호 감독이 극단 칭찬을 꽤 많이 하고 가더라.. 영화 보고난 뒤 원작은 어떠했는지가 궁금해졌다. 음악이 상당히 괜찮다. 오케스트라로 뱃고동소리같이 연주하는거. 홍일점인 홍매가 눈이 쫙 째진게 스크린상에서 김연아 느낌이 난다. 루머(라기엔

UC 최종화

UC 최종화

GIGANTIC GROOVE|2014년 5월 17일

연출, 음악에서 역시 울컥하는 부분이 많다. 이젠 안되겠지만 극장에서 보고싶구나.. 뜬금없는 부분이 있긴 하다만 분위기가 그걸 넘어선다

킬라킬 23화 (이미지 스포 有)

킬라킬 23화 (이미지 스포 有)

GIGANTIC GROOVE|2014년 3월 21일

누구의 취향인지, 연출인지 그건 모르겠는데 프리크리나 그렌라간도 그렇고 마지막즈음해서 배경음악 분위기와, 가장 밑바닥부터 최고점까지 단숨에 끌어올리는 듯한 전개 매우 마음에 든다. 위기-용기-힘폭발-승리 이런건 이제 식상할 법도 한데... 아무튼 영상으로 봐야 맛

Gravity, 2013

Gravity, 2013

GIGANTIC GROOVE|2013년 10월 8일

영등포에서 IMAX3D 보고왔다. 먼저 개인적으로 2D로 보길 추천한다. 이유는 두가지인데 때때로 초점때문에 덜 선명하다는 점과 약한 3D효과다. 3D효과 부분은 순전히 개인적인 감상이라, 관람 후 오히려 3D로 봐야한다는 반응도 엄청 많으니 각자 판단하고. 잔해같은 부유물은 효과가 잘 나왔지만 (영화인걸 알면서도 몸을 피하게 됨) 굳이 3D로 봐야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된다. 산드라 블록 허벅지를 보고싶다면 봐도 된다만 난 그냥 2D로 우주를 선명하게 보는 쪽이 낫다고 생각한다. 아직 개봉 전인 점도 있지만, 사건자체가 단순한만큼 내용에 관해선 쓸말이 별로 없고 다른사람들도 연출 연기 촬영 효과 부분에서 감상이 많을듯 싶다. 아무튼 예고편에서 느끼는 긴장감이 계속되니 실망할 일은 없겠고 토르나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