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무, 군도 보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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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무, 군도 보고 왔다
1. 리뉴얼된 CGV의 포토티켓이라는걸 만들어 뽑아보았다. 사진이나 준비한 이미지를 써서 만들수있다. 천원내고 영화사쪽에서 먼저 SNS나 블로그에 글 쓴걸로 추첨까지 하고 있으니 써도 되겠지싶어 짧게 쓴다. 일단 황해보다 약간 약한 정도의 상남자 영화이고, 적어도 호불호 갈리는 군도보다는 나을거다. 영화 내내 바다 한가운데 뜬 배의 한정 스테이지에서 벌어지는 일이라 연극같은 느낌이 가끔 났는데, 정보가 없이 간거라 원작이 연극이라는건 상영 뒤 배우들 토크로 알았다. 봉준호 감독이 극단 칭찬을 꽤 많이 하고 가더라.. 영화 보고난 뒤 원작은 어떠했는지가 궁금해졌다. 음악이 상당히 괜찮다. 오케스트라로 뱃고동소리같이 연주하는거. 홍일점인 홍매가 눈이 쫙 째진게 스크린상에서 김연아 느낌이 난다. 루머(라기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