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the Empe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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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성의 가르간티아
로봇이 생긴게 귀여워서 뭔가 멋진 맛이 좀 덜하다~ 싶었는데 1화의 압도적인 스케일에 `장난 아니다!!` 하고 있었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이것은 뭔 워터월드여!!! 하는 취성의 가르간티아입니다요. 엄청나게 강한(뭐... 아무튼 로봇이 강한 것도 강한거니까) 주인공이 중심이 되는 먼치킨물이 아닐까~ 합니다만, 일단은 당분간은 주인공이 고생할 일은 별로 없을 것 같네요. 작화도 좋고 내용도 그럭저럭 끌리고 말이죠. 그나저나 요즘 작품들이 지구를 그냥 내버려두지 않네요. 여기도 빙하기 한 번 쫘~왁 했다가 물이 다 녹아서 물의 행성으로 변한 지구라니까 말이죠. ㅋㅋ 아무튼 큰 고생 없을 것 같은 주인공의 이야기가 기대됩니다요. (이미 큰 고생중이지만..)

마오유우 마왕용사
처음에는 정통 판타지물일 것 같아서 기대를 했는데 그런데 갑자기 이것은 왠 경제 판타지냐!!! 라는 기분이지만 그래도 뭔가 재미가 짱짱했던 마오유우 마왕용사였습니다 ㅋㅋ 재미있네요. 어쩐지 분위기가 초반에 좀 싸~ 하더니 말입니다. 그러고보니 판타지에 경제가 들어가면 인기가 짱짱인 것 같기도 합니다. 늑대와 향신료도 재미가 짱짱이었잖아요? 이것도 재미가 짱짱이었으니 비슷한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뭐 둘 다 여자 주인공의 인기가 좋은 것 같기도 하고 말입니다. 저는 마왕용사쪽이 더 좋긴 하네요. 아직 이야기가 다 풀린 것 같지 않은 상태에서 애니메이션이 끝난 것 같기에 2기가 어서 나오길 바라고 이습니다. 크흐. 재미있었어요. 굳굳.

역시 내 청춘 러브코미디는 잘못됐다: 나름 재미있는 것 같아요.
뭔가 뭔가 뭔가 공감이 되는 것 같으면서도 안되는 것 같으면서 그래도 뭔가 되게 이 시대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사람들을 위로 하는 것 같으면서도 그들을 놀리는 것 같으면서도 그래도 뭔가 아련한 기억을 들추는 것 같은 작품이 이렇게 이번 시즌에도 나와버렸다는 것에 대해서 뭔가 요상한 느낌을 지니고 있음에 기분이 이래저래 흔들리는 중입니다용. <ㅡ 오! 한 문장. 뭐 아무튼. 말씀 드린 것 처럼 공감과 비공감이 적절하게 섞여있는데, 제가 일본에서 학교를 나왔으면 좀 더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저는 한국사람이니까~ 하는 기분이기도 하구 말이죠. 뭐 일단! 괜찮긴 하네요. ㅎㅎㅎ 나름 재미있는 것 같아요.

진격의 거인
처음 진격의 거인이 연재되었을 때 이래저래 이야기가 많았던 것 같았어요. 재미있으려나~ 생각 했다가 우연히 접하게 되었는데 진짜 재미있더라구요. 요즘 요렇게 디스토피아 (맞죠?) 이야기가 재미있어요. 아무튼, 그렇게 재미있게 봤던 진격의 거인이 애니화가 된다는 이야기에 엄청 기뻐했고, 처음 영상을 봤을 때 `이거 같은 작품이야? 왜 거인만 똑같이 그려놓은거야?` 라고 했지만 뭐 아무튼 엄청나게 반가웠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방영이 시작된 요즘 진격의 거인을 보는 재미에 푹 빠져서 간만에 다시 애니메이션을 보는 즐거움에 덩실덩실이에요. 아~ 참 재미있네요. 막 루프물이다~ 이런 추측도 나오고 있구요. ㅋㅋㅋ 아무튼! 부디 애니메이션이 딴 길로 빠지지 말고 원작에 충실... 아, 작화는 말고 내용에 충실해주기

무시부교
이번 시즌에 괜찮은 애니 중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무시부교. 제목에서 알 수 있듯 벌레 괴물이 나오는 이야기인데, 어째 나중에는 흑막이 사람일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뭐 아무튼. 일본색이 짙은 작품은 잘 안보게 되는데 이것은 신기하게 자꾸 보게 되더라구요. 일단 재미가 있어서 그런것이겠죠? 뭐랄까 딱 소년만화 같은 느낌이에요. 열혈 바보 주인공이라든가 뭔가 비밀을 가지고 있는 무뚜뚝하지만 강한 캐릭터라든가요. 그런점이 저한테 잘 맞아떨어지네요. 굳굳합니다. 의외로 서비스신도...!! 아무튼 재미있어요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