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lun's Libr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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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posts![[3주간의 유럽여행] (19) 파리에 찾아온 봄](https://img.zoomtrend.com/2014/09/25/c0132742_541af01029458.jpg)
[3주간의 유럽여행] (19) 파리에 찾아온 봄
< 오늘도 북적북적한 숙소 앞 시장> 모처럼 또 화창한 날씨다. 진작 좀 날씨 좀 이렇지ㅠ 첫 날은 강풍에, 둘째날은 비오고, 셋째날은 내내 흐리고, 넷째날은 소나기, 둘째날 비온 다음 잠깐 개었을 때 빼고는 마지막날이 되어서야 화창한 날씨를 본 것 같다. 마지막 날은 파리에서 가족과 친구들에게 사갈 화장품이랑 먹을 거를 사려고 했는데, 우리나라에서 유명한 그 몽쥬 약국은 일요일에 문을 닫는단다. 이럴수가.. 다행히 인터넷 검
![[3주간의 유럽여행] (18) 몽마르트르 언덕에서 느낀 멜랑꼴리](https://img.zoomtrend.com/2014/09/16/c0132742_541708d8c5b9b.jpg)
[3주간의 유럽여행] (18) 몽마르트르 언덕에서 느낀 멜랑꼴리
이런저런 사정으로 거진 세 달만에 다시 연재 재개한 점 부탁드립니다. 몇일전, 파리에 도착했을 무렵 두바이에서 만났던 알렉스가 연락이 왔다. 알렉스는 두바이에서 바로 파리로 갔고 나는 스페인 거쳐서 가서 잠시 헤어졌었는데 대충 이 맘 때 쯤 파리에 도착했을 것 같아서 연락했단다. 그래서 이 날은 다른 일정은 비워놓고 알렉스와 일단 만나서 점심을 먹기로 했다. 점심때 까지 숙소에 들어앉아있기는 심심해서 한시간 먼저 나와서 못 갔던 쁘띠 빨레를 구경했다. 맞은 편에는 더 큰 그랑 빨레가 있는데 어차피 오래 볼 시간은 없어서 무료인
![[3주간의 유럽여행] (17) 개선문에서 본 파리 전경](https://img.zoomtrend.com/2014/06/22/c0132742_53a642f5aa601.jpg)
[3주간의 유럽여행] (17) 개선문에서 본 파리 전경
오늘까지가 뮤지엄 패스 유효기간이라 뮤지엄 패스로 입장할 수 있는 곳들 나머지를 다니기로 했다. 퐁피두 센터, 콩시에르주리, 노트르담 대성당 전망탑, 개선문이 뮤지엄 패스가 통용되는 곳이다. 개선문은 아침에 한 번, 밤에 한 번 올라가보려고 했는데, 날씨도 흐리고 출발 시간이 좀 늦어서 아침에는 가지 못하였다. 퐁피두 센터 인근 역인데 분위기가 잘 맞는 듯 하다. Art et Metiers 뜻은 기술 공방이란 뜻인데 그래서 그런가 금속성 재질과 톱니바퀴로 꾸며져 있다. 파리 지하철이 오래되긴 했어도 역들마다 독특한 느낌이 있는 곳이 있어서 예술의 도시 느낌이 전해진다.
![[3주간의 유럽여행] (16) 파리에서 날씨 흐린 날에는 미술관 행군을](https://img.zoomtrend.com/2014/06/08/c0132742_5393dab1ac81c.jpg)
[3주간의 유럽여행] (16) 파리에서 날씨 흐린 날에는 미술관 행군을
아침에 일어나보니 날씨가 우중충한 게 밖에 돌아다녀도 기분이 영 날 것 같지가 않았다. 그래서 날씨 상관없이 돌아다닐 수 있는 박물관/미술관 위주로 돌아보기로 했다. 일단 가장 규모가 큰 루브르를 먼저 가보고 그 다음에 시간봐서 일정을 조절해야겠다. 우리나라 사람도 꽤 많이 오는 지 우리나라 말로도 소매치기를 조심하라는 안내판이 있고 미술관 도록도
![[3주간의 유럽여행] (15) 파리는 국제도시](https://img.zoomtrend.com/2014/06/07/c0132742_538f39d56214f.jpg)
[3주간의 유럽여행] (15) 파리는 국제도시
지도를 보니 몽펠리에에서 파리까지는 바르셀로나에서 지금까지 왔던 자잘자잘한 이동보다 훨씬 더 먼 거리이다. 보니까 바르셀로나까지 거리보다도 두 배도 넘는 거리이다. 떼제베로 3시간 10분 정도 걸렸던 것 같은데 서울-부산이 KTX로 2시간 20분이니까 확실히 멀긴 먼 거리인 것 같다. 훨씬 북쪽에 있는 파리는 과연 날씨가 어떨지. 마드리드, 바르셀로나에 이해 대도시는 세 번째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