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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0 posts소니, 가이카이를 어떻게 다룰 것인가
소니가 가이카이를 인수함으로써 클라우드 게이밍에 관심이 있다는 건 확인이 됐는데, 그냥 인수해서 기술 확보하고 했다고 끝날 일은 아닌 게 문젭니다. 일단 가이카이 자체가 SCE와는 꽤 다른 게임비즈니스를 펼쳐온지라 그걸 어떻게 처리 혹은 융화하느냐가 문제죠. 가장 큰 문제는 소니의 PS 비즈니스와 가이카이가 경쟁입장에 있는 처지란 겁니다. 물론 비즈니스의 규모나 영향력은 비교가 안 됩니다. 실제로 문제는 시장에서의 경쟁이란 게 아니라 비즈니스 모델 상의 경쟁위치란 거죠. 소니의 PS 비즈니스는 현재 가장 강력한 게임 비즈니스이고, 가이카이는 그 기존 모델을 근간에서 흔들려고 하는 모델입니다. 가이카이가 단순히 기술이나 특허만 갖고있던 기업이 아니라 이미 비즈니스를 하고있었단 것도 문제입니다. 스마트
소니, 가이카이 인수
클라우딩 게임업체 가이카이를 소니(SCE)가 인수했군요. 이제와서 PS3 전략에 큰 변화가 있으리라 기대하긴 어렵고 비타나 PS4에서 뭔가 본격적으로 실시할 듯. 그리고 소문의 PS1/PS2 게임의 클라우딩 서비스도 올해 말이나 내년 초쯤 등장할 듯도 싶고. 그러고보니 MS도 이전에 온라이브를 살까말까 했던 문건이 유출된 적이 있죠. 결국 안 사는 걸로 했는데...아마 MS는 자체적으로 준비할 듯. 그나저나 가이카이는 소니의 경쟁사들 제품에도 이래저래 들어가 있는데 걔들은 장기적으로 어찌될런지.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완성도는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스파이더맨 자체가 액션장면이 폭발적인 블록버스터 보다는 조금 더 드라마적인 측면이나 위트에 비중을 둔 것도 있고 그래서 어벤저스 같은 슈퍼블록버스터에 비하면 조금 조용한 편이긴 한데 그리 문제는 안 됩니다. 리부트이기 때문에 스파이더맨 탄생부터 다시 시작하는데 토비 맥과이어와 꽤 다른 느낌의 앤드류 가필드도 그리 나쁘진 않았습니다. Nerdy한 느낌이 좀 많이 약해진 건 아쉽긴 한데 넉살이 늘어난 건 좋네요. 그리고 토비 맥과이어에 비해 몸고생이 많은 편인데 그것도 좋은 거 같습니다. 스토리 자체는 대개 1편이 그렇듯 악당의 존재감과 카리스마가 조금 부족하긴 합니다. 사실 그린고블린도 그리 임팩트 있다고 보긴 힘들었고...대체로 이렇게 예정된 시리즈물은 2에서 몰아붙이

한국 PSN 스토어, 29일 차단?
선택적 셧다운의 영향이네요. 근데 원래 이게 스토어보다는 멀티플레이가 핵심 아니었음? 멀티플레이는 그대로 할 수 있다는데...뭐여;; 어차피 한국 스토어 DLC 올라오는 것도 거지같이 올라오는 둥 마는 둥 하고 가격도 애미출타하는 경우 많고 그래서 정 붙은 적 없지만 아예 못 쓴다고 생각하니 짜증은 나네요. 그나마 휴대용은 안 막는 게 다행이네. 특히 비타는 다운로드판 구매가 상당히 중요한 기종이니. 그나저나 MS는 지난번에 써붙인 "라이브 하는 거 자체가 부모님 동의받은 거임 ㅇㅇ" 딱지 하나로 다 해결되는 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