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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소니, 가이카이를 어떻게 다룰 것인가
소니가 가이카이를 인수함으로써 클라우드 게이밍에 관심이 있다는 건 확인이 됐는데, 그냥 인수해서 기술 확보하고 했다고 끝날 일은 아닌 게 문젭니다. 일단 가이카이 자체가 SCE와는 꽤 다른 게임비즈니스를 펼쳐온지라 그걸 어떻게 처리 혹은 융화하느냐가 문제죠. 가장 큰 문제는 소니의 PS 비즈니스와 가이카이가 경쟁입장에 있는 처지란 겁니다. 물론 비즈니스의 규모나 영향력은 비교가 안 됩니다. 실제로 문제는 시장에서의 경쟁이란 게 아니라 비즈니스 모델 상의 경쟁위치란 거죠. 소니의 PS 비즈니스는 현재 가장 강력한 게임 비즈니스이고, 가이카이는 그 기존 모델을 근간에서 흔들려고 하는 모델입니다. 가이카이가 단순히 기술이나 특허만 갖고있던 기업이 아니라 이미 비즈니스를 하고있었단 것도 문제입니다. 스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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