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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0 posts헤일로4 터미널의 내용
에른스트님이 자막을 만드셨습니다. 터미널을 통해 헤일로4와 재생자...가 아니고 계승자 3부작의 얘기가 더 많이 나오는군요. 거기다 전작들의 터미널과 달리 실제로 연속성이 있고 유의미한 내용을 담고 있네요. 게임 안 해보신 분은 패스하시길. 뭐 도전과제 때문에 저도 직접 찾아보게 되기는 하겠지만요. 이하는 터미널 내용에 대해. 헤일로가 작동되기 전 인류/산시움 제국이 선조제국과 은하전쟁을 벌였다는 건 소설과 네타를 통해 널리 알려진 내용입니다. 여기서 패배한 인류/산시움 제국은 기술을 빼앗기고 원시시대로 되돌려졌는데, 그 이후와 플러드와 선조의 전쟁 사이의 내용은 생략된 부분이 많은데 그 상당수가 여기서 다뤄집니다. 일단 인류가 선조와 전쟁을 시작한 이유가 은하계 외곽에서 등장한 플러드가 점차

헤일로4 클리어
실망 반 만족 반인 듯. 일단 만족 쪽으로 보자면 그래픽이 일취월장했고, 사격감 같은 것도 괜찮습니다. 무기나 전투는 리치의 시스템을 본가 시리즈에 넣어놓은 느낌이 조금 듭니다. DMR과 배틀라이플이 모두 나오는 거라든가...코버넌트, 인류 무기가 거의 다(전부는 아님) 나오는데도 프로미시언 무기가 추가됐는데, 프로미시언 무기도 멋만 있는 게 아니라 쓰기도 나쁘지 않습니다. 특히 서프레서가 어썰트라이플 비슷한 성격인데 집탄성이 더 좋아서 원거리만 아니면 만능무기 역할을 할 수 있는 듯. 프로미시언 원거리 무기류는 좀 박력이 떨어지는데, 뭐 빔 계열이니 그러려니 합니다. 싱글 레벨디자인은 헤일로1을 연상시키는 부분이 꽤 있습니다. 안전빵으로 카피 간 건지 오마쥬로 간 건지...그럼 헤일로5는 2 느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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