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gry.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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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로4 코옵 전설 클리어
줄어드는 콘솔인구에 따라[...] 평소보다 꽤 늦게 하게 됐습니다. 그나마 평소같은 4인도 아니고 3명 간신히 모아서 팀 성사. 이제 다들 취업이다 직장이다 해서 모이기도 쉽지 않아지네요. 심지어 작년 기어워3는 여전히 코옵 클리어 못 했습니다. 어이쿠. 역시 코옵은 단체로 워트호그 타는 맛 이런 장면 보면 빵 터집니다. 이벤트 중일 땐 뒤에서 때려도 안 죽는 듯 서로 타려고 대기 중 이상한 짓 하는 벤시 코옵 중 제일 고생했던 사막 미션. 특히 레이스가 너무 많이 나와서 죽는 줄 알았네요. 아군차량은 순식간에 파괴되서 시체의 산을 만들며 접근전을 벌여야 하는데 AI가 상당히 영리해서...죽고 죽다보

스펙옵스 더 라인
멀티엔딩 때문에 마지막 챕터만 몇번 재스타트 했는데 로딩할 때 나오는 메시지가 짜증나네요. 선택권도 안 줘놓고서 왜 나를 나쁜 사람으로 만드는 건데?! 이게 이 게임의 주된 불만점 중 하나. 스팀할인과 입사가 다가오고 있는 등의 이유로 요즘 게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스펙옵스 더 라인(이하 라인)에 대한 좋은 평들이 많았고, 마침 할인에 한글패치도 나왔기에 해봤습니다. 전 스팀할인으로 샀지만 마침 유통사에서 PC판 할인판매도 하더군요. 9800원에 판다던데 이쪽이 더 쌉니다. 전 스팀할인을 며칠 먼저 샀지만. 개인적으로 데모 해보고 대실망했던 게임이라 정식판 살 생각도 안 했는데 세간의 평가 때문에 샀지만 저에겐 역시 실망스런 작품이란 결론이 나네요. 이 게임을 하면서 바이오쇼크가 아주 많
우야(Ouya) 개발자에게 배송 개시
안드로이드/테그라3 기반 마이크로콘솔 게임기인 우야가 드디어 개발자에게 배포를 시작했습니다. 본체 디자인과 컨트롤러를 비롯한 외적인 부분들은 여전히 미완성 단계이지만, 개발자들이 미리 하드웨어를 접해보고 개발을 시작하거나 피드백을 받아야 하기에 일단 개발자들에게 우선 배포되는 놈입니다. 컨트롤러의 경우 엑박 컨트롤러의 레이아웃을 따왔지만 배터리가 그립부에 들어가는 게 특징이군요. 다만 상부에 커버가 있는 건 그립을 교환 가능하게 하자는 취지처럼 보이긴 해도, 그렇게 깔끔할 거 같진 않습니다. 본체는 매우 작은데, 사실 왠만한 테그라3 타블렛 보드들보다 작은 크기입니다. 다만 타블렛용과 달리 오버클럭 되어있는 등의 이유로 팬이 달려있는 게 차이군요.

터키 여행기 7부 - 카파도키아에서 앙카라까지
터키 여행기 1부 - 여행계획 터키 여행기 2부 - 인천에서 이스탄불까지 터키 여행기 3부 - 트로이와 에페스 터키 여행기 4부 - 파묵칼레 터키 여행기 5부 - 케코바와 안탈리아(스압 경고) 터키 여행기 6부 - 카파도키아로 가는 길 12월 4일, 여섯째날. 이 날은 낮에는 카파도키아 구경을 하고, 그 후 두군데 정도 작은 관광명소를 들른 뒤 앙카라로 이동하게 됩니다. 앙카라는 주목적지가 아니고, 단지 이스탄불에서 출발해 반시계로 도는 이 여행에서 다시 이스탄불로 돌아가는 길목일 뿐입니다. 터키의 수도라고는 하나 역사가 짧은 편이고 현대적인 도시라서 관광지로써 매력은 그다지 없습니다. 이쪽도 계획도시에 가까워서...터키 관광코스는 대개 이스탄불을 기점으로 시계, 혹은 반시계 방향이고

터키 여행기 6부 - 카파도키아로 가는 길
터키 여행기 1부 - 여행계획 터키 여행기 2부 - 인천에서 이스탄불까지 터키 여행기 3부 - 트로이와 에페스 터키 여행기 4부 - 파묵칼레 터키 여행기 5부 - 케코바와 안탈리아(스압 경고) 12월 3일. 다섯째날. 이날은 거의 이동이 메인입니다. 연안지방인 안틸리아에서 내륙 카파도키아까지 가야하는데, 카파도키아는 사실 지역의 과거 명칭이고 보통 카파도키아라고 부르는 곳은 현재 지명 네브셰히르에 해당하는 곳입니다. 이제부터 이스탄불에 갈 때까지는 내륙지역이 되기 때문에 풍경도 기후도 많이 달라집니다. 특히 따사로운 날씨는 더이상 기대하기 힘들어지죠. 터키의 겨울 자체가 비가 많이 내리고 추운데 특히 내륙이 그렇습니다. 여튼 오늘은 거의 이동하는 내용입니다. 호텔앞의 컵 물어뜯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