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gry.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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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스텔라(2014)
서면 아이맥스에서 보고왔습니다. 간단한 감상만 말하자면 저는 좀 실망했다는 쪽에 가깝겠네요. 사실 작품 자체의 문제도 있지만 기대와 엇나갔던 부분들도 어느정도 작용했습니다. 일단 이 영화는, 우주영화가 아닙니다. 사실 이 영화에서 우주는 그냥 배경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천체들과 과학법칙은 엄밀한 자연법칙으로써 존재하기 보다는, 로맨티시즘을 완성시키기 위한 장치에 불과합니다. 물론 웜홀이나 블랙홀에 실제로 가본 사람은 없기야 하지만, 놀란이 과학이론에 그다지 관심이 없어보이기도 합니다. 중력에 의한 시간변화만 빼고 말이죠. 비주얼적으로도 별로 비중있게 묘사되지 않습니다. 인터스텔라는 그다지 과학영화도 아닙니다. 물론 많은 SF영화들이 과학적 오류를 가지고 있지만, 인터스텔라는 심지어 그

콜 오브 듀티 : 어드밴스드 워페어 캠페인 - 새 술은 새 부대에
많은 경우 전 콜옵 멀티를 진득하게 파진 않기 때문에, 캠페인만 다룰 생각입니다. 어제 PS4로 제로데이 에디션을 구입해서(물론 해외에서입니다) 클리어했습니다. 생각보단 짧진 않았고 전반적으론 만족스러운 경험입니다. 물론 완전한 건 아닙니다. 스토리라거나 스토리라거나 스토리라거나... 고스츠의 실망 이후 AW는 사실상 첫 차세대 콜옵입니다. 물론 전세대로도 나오긴 하지만 전세대 버전의 스케일업이 아니라 스케일다운으로 구현했죠. 엔진은 새 콘솔에 맞게 새로 짜여졌고, 모든 면에서 고스츠보다 향상됐습니다. 비주얼은 확실히 인상적입니다. PS4에서 1080p 60프레임으로 구동되며, 비록 프레임드랍이 없지는 않으나 게임플레이를 해칠 수준은 아닙니다. 선명도는 매우 좋고, 안티가 잘 들어가 있어서 계단

2014. 9. 29.~10. 6. 일본여행기 6부 - 토요타 산업기술기념관
2014. 9. 29.~10. 6. 일본여행기 1부 - 여행계획 2014. 9. 29.~10. 6. 일본여행기 2부 - 공항에서 오사카 남바 2014. 9. 29.~10. 6. 일본여행기 3부 - 카니도라쿠와 카이유칸 2014. 9. 29.~10. 6. 일본여행기 4부 - 덴덴타운 쇼핑과 시장스시 2014. 9. 29.~10. 6. 일본여행기 5부 - 이치란 라멘, 나고야행 신칸센, 미소카츠 나고야는 토요타 본사가 있는 토요타 시에서 가장 가까운 대도시이고 경제력 상당부분이 토요타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본사는 일단 토요타 시에 있지만 나고야에도 빌딩이 들어와 있는 등 어느정도 본사가 분리되어 들어와 있는 상태입니다. 나고야 인근에 토요타 관련 전시시설로는 '토요타 산업기술기념관'과, 나고야

2014. 9. 29.~10. 6. 일본여행기 5부 - 이치란 라멘, 나고야행 신칸센, 미소카츠
2014. 9. 29.~10. 6. 일본여행기 1부 - 여행계획 2014. 9. 29.~10. 6. 일본여행기 2부 - 공항에서 오사카 남바 2014. 9. 29.~10. 6. 일본여행기 3부 - 카니도라쿠와 카이유칸 2014. 9. 29.~10. 6. 일본여행기 4부 - 덴덴타운 쇼핑과 시장스시 오늘은 오사카에서 보낼 일정은 그다지 없습니다. 내일부터 스즈카로 가야하기 때문에 거처를 나고야로 옮길 예정입니다. 아침을 먹고 나고야로 갈 계획입니다. 대충 11시 전에는 열차를 타야하기 때문에 조금 일찍 일어나 봅니다. 숙소에서 아침을 먹을 수도 있지만, 오사카를 떠나기 전에 이치란 라멘을 먹고 가기로 합니다. 사실 이게 일본여행 중 처음이자 마지막 라멘이었다는 게 얼마나 식도락을 부실하게 즐겼

2014. 9. 29.~10. 6. 일본여행기 4부 - 덴덴타운 쇼핑과 시장스시
2014. 9. 29.~10. 6. 일본여행기 1부 - 여행계획 2014. 9. 29.~10. 6. 일본여행기 2부 - 공항에서 오사카 남바 2014. 9. 29.~10. 6. 일본여행기 3부 - 카니도라쿠와 카이유칸 오사카에선 어차피 시내관광을 열심히 할 생각은 없었어서, 카이유칸을 다녀온 뒤 쇼핑이나 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쇼핑이라고 하면 전자기기 아니면 덕템인데, 전자기기는 아무리 엔화가 싸대도 그다지 살 만한 게 없어서(AS나 언어적인 이유로), 덕템에 집중하게 됐습니다. 피규어가 주된 목적인데 덴덴타운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덴덴타운 매장에 대한 정보는 이 블로그 포스팅(오사카 덴덴타운 피규어샵 종합 가이드)을 참조했습니다. 몇군데 관심 없는 곳은 스킵하기도 했고, 주소까지 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