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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려라! 유포니엄 극장판 - 무난한 총집편

울려라! 유포니엄 극장판 - 무난한 총집편

eggry.lab|2016년 9월 5일

순전히 총집편이기 때문에 보러 갈 생각 없었던(푸른 강철의 아르페지오 극장판 1편이 너무 끔찍했기에;;) 유포니엄 극장판이지만, 지인분이 공짜표를 제공해주셔서 보러 갔습니다. 일단 총집편이고 특별히 2기를 위한 복선이나 추가요소는 없다고 봐도 됩니다. 2기의 메인이 될 듯한 아스카가 사알짝 강조되는 느낌이 없는 건 아닌데 한편으로 삭제된 분량도 있어서 미미한 수준이랄까. 원작 6시간 가량이 2시간으로 줄어든 거기 때문에 당연히 선택과 집중은 어쩔 수 없습니다. TV판이 나름 꼬박꼬박 맥락을 흩어가면서 나가는 편이었기 때문에, 중요한 부분만 넣었다는 건 상대적으로 연결이 매끄럽지 않다는 얘기이기도 합니다. TV판 안 본 사람들이 이 다소 급격한 전환들을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저로써는 알 수

걸즈 앤 판처 신작 '최종장' 제작 예정

걸즈 앤 판처 신작 '최종장' 제작 예정

eggry.lab|2016년 8월 28일

'하트풀 탱크 카니발'에서 발표. 현장 참가자들의 정보로는 차기 학생회로 이관됐지만 3학년이 졸업은 안 한 겨울 시기인 듯. 또 위기라는데 설마 또 폐교 위기는 아니겠지... 어쨌든 최종장이란 이름이 시사하는 바는 그냥 잘 팔리면 계속 이어져서 나올 이야기로 가지는 않을 거란 거겠죠. 제작진들 자체도 2기에 회의적이기도 했고, 극장판이 흥행했지만 정작 스탭들은 재미를 별로 못 봤다고 하니. 아직 어떤 포맷이 될지는 불명이지만 타이틀의 무게감을 생각할 때 느긋하게 TV 방영할 것 같진 않습니다. 극장판이거나, 극장판 수준의 볼륨인 OAD이거나일 가능성이 높아보이네요. 개인적으론 극장판인 쪽이 4DX도 나올테고 더 낫긴 합니다. 어쨌든 신작이 나오는 건 환영이지만 이야기적으론 극장판도 사족이

걸즈 앤 판처 극장판 4DX 수원, 동수원, 여의도 비교

걸즈 앤 판처 극장판 4DX 수원, 동수원, 여의도 비교

eggry.lab|2016년 8월 26일

걸즈 앤 판처 4DX, 어디서 보는 게 좋을까 걸즈 앤 판처 극장판 4DX(동수원 CGV), 여의도와의 차이 원래 오늘은 또다른 풀스펙 상영관인 상암에 가려고 했는데 예매한 날이랑 일정이 안 맞아서 패스하고 수원역에 위치한 수원으로 갔습니다. 일단 편의상 스펙시트를 다시 보면... 스펙시트가 안 맞는 곳들도 있다고 들었는데, 일단 제가 경험한 여의도, 동수원, 수원의 경우엔 이 스펙대로였습니다. 4DX 상영관의 스펙을 제대로 알기 어려운 건 여러모로 아쉬운 점. 어쨌든 총 4가지 분류 중에서 티어4를 빼고는 다 체험해본 셈이라 하겠습니다. 일단 여의도/상암(티어1)을 풀스펙으로 취급한다면 동수원(티어2)는 전면 페이스워터와 에어가 있어서 물튀김이나 스치는 탄환 표현이 더 좋

PS4 슬림 유출

PS4 슬림 유출

eggry.lab|2016년 8월 22일

9월 7일 PS 이벤트가 다가오는 가운데 PS4 슬림이 유출됐습니다. 네오 발표가 더 우선시되고 슬림 루머는 최소한도로만 유지되고 있는데, 기밀성은 더 떨어지는 거 같기도 하네요. 네오 자체가 고가모델로 포지션 되어 있고, 엑스박스도 이미 공정미세화한 S 모델을 내놨기 때문에 이제 저가형이 될 기본형 PS4도 공정미세화를 거칠 건 거의 당연한 얘기이긴 합니다. 장기적으로 네오 가격이 내려와서 통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고 그 시일이 빠르다면 슬림버전 없이 기존 모델로 최대한 끌고갈 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럴 생각은 없는 듯 합니다. 어차피 스콜피오가 네오보다 성능 좋아도 더 비쌀테고, 두 모델 모두 베이스 모델의 확장형이기 때문에 네오나 스콜피오의 존재가 콘솔전쟁에 주는 영향은 최소한도입니다.

엑스박스원S, 한국계 디자이너 앤드류 킴이 참여하다

엑스박스원S, 한국계 디자이너 앤드류 킴이 참여하다

eggry.lab|2016년 8월 21일

Xbox One S(Minimally Minimal) 몇년 전 The Next Microsoft라는 컨셉 디자인을 선보였고 그 후 MS에 입사했던 디자이나 앤드류 킴이 자신의 블로그에 엑스박스원S 프로젝트의 참가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마이크로소프트에 입사한 이래 처음 맡은 프로젝트였습니다. 엑스박스원의 출시 후, 디자인 팀은 게임 콘솔 디자인에 새로운 접근법의 모색을 시작했었습니다. 엑스박스원 S를 만들면서, 우리는 전통적인 "게이밍"의 느낌을 주지 않는 더 친근하고 보편적인 제품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우리는 또한 동시에 진행되고 있던 윈도우10의 새로운 디자인 언어와 조화를 아루기 위해 하드웨어 디자인을 단순화 하고 싶었습니다. 이 단순화는 겨우 3개의 부품으로 아뤄진